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으흣 나 아쿠언니^^


정말 오랫동안 말도 못해본 것 같아 


너두 나두 이곳에 자주 안와서 인가봐^^;;


이제 자주 봤으면 좋겠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지는 몰랐었는데..


건강하궁 글구 언제나 이쁜 모습 변함없길~~^^








>고운 Wrote…


>기숙사 오픈 하우스를 했어요,어제.(오픈하우스가 뭐냐면 원래 외부인은 몫들어오는 규제가 풀리는 날이에요. 일종의 파티..^^)


>친구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이벤트 중이라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방에 가서 얘기를 하다 내려왔더니


>이제는 다~ 치우고 음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미안해서..그래도 어쩔수 없이 컵라면을 샀어요.


>이제 뜨거운 물 붓고 먹으려고 하는데 외부인은 이제 다 나가달라고


>방송을 하는거에요.


>화가 나서 그냥 끝까지 방에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낼 때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컵라면에 과자먹고 뭐가 잘먹은거냐고 그러니까..


>계단을 내려가는 친구 두명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나 컵라면 좋아하는데.."


>"나도"


>정말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re : 고우나 올만이양^^

으흣 나 아쿠언니^^
정말 오랫동안 말도 못해본 것 같아 
너두 나두 이곳에 자주 안와서 인가봐^^;;
이제 자주 봤으면 좋겠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지는 몰랐었는데..
건강하궁 글구 언제나 이쁜 모습 변함없길~~^^






>고운 Wrote...
>기숙사 오픈 하우스를 했어요,어제.(오픈하우스가 뭐냐면 원래 외부인은 몫들어오는 규제가 풀리는 날이에요. 일종의 파티..^^)
>친구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이벤트 중이라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방에 가서 얘기를 하다 내려왔더니
>이제는 다~ 치우고 음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미안해서..그래도 어쩔수 없이 컵라면을 샀어요.
>이제 뜨거운 물 붓고 먹으려고 하는데 외부인은 이제 다 나가달라고
>방송을 하는거에요.
>화가 나서 그냥 끝까지 방에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낼 때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컵라면에 과자먹고 뭐가 잘먹은거냐고 그러니까..
>계단을 내려가는 친구 두명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나 컵라면 좋아하는데.."
>"나도"
>정말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TOTAL: 825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54 오늘....... 빗자루 2000-05-15 142 0
553 re : re : Ǜ....... 빗자루 2000-05-15 154 0
552 re : 음&#....... b2910 2000-05-15 153 0
551 음악....... ses 2000-05-15 160 0
550 친구....... b2910 2000-05-15 144 0
549 re : 후&#....... 슬레쉬 2000-05-14 152 0
548 사랑....... annung 2000-05-14 142 0
547 re : 고&#....... 견이 2000-05-14 139 0
546 re : 빗&#....... 견이 2000-05-14 266 0
545 re : 그&#....... eriko10 2000-05-14 140 0
544 휴우....... 빗자루 2000-05-14 180 0
543 기숙....... illusion 2000-05-14 149 0
542 류시....... 빗자루 2000-05-14 153 0
541 효식....... 빗자루 2000-05-14 140 0
540 re : re :re ....... 빗자루 2000-05-14 198 0
539 어딘....... yuie 2000-05-14 146 0
538 re : re : Ȁ....... yuie 2000-05-14 153 0
537 re : 올&#....... 슬레쉬 2000-05-13 143 0
536 re : 제&#....... 빗자루 2000-05-13 159 0
535 올만....... y8282 2000-05-13 1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