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래칸에 어머님에 대한 노래가 있군여 음..전 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요.
어렸을때는 어머니에 대한 시를 써서 상도 맏았지만..그거야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쓰라고 해서..얼떨결에 쓰고 받은 거지만...^^;
많이 다투어요. 한창 사춘기에는 티격태격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요. 그냥 말도 안하고 집에 늦게 들어가면 주무시고 계시니..다툴일도 없고..하하..으..옆에 사람들이 많군요. 여기서 폰을 고치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그럼..담에 또.
음..아래칸에 어머님에 대한 노래가 있군여 음..전 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요.
어렸을때는 어머니에 대한 시를 써서 상도 맏았지만..그거야 어쩔 수 없이 학교에서 쓰라고 해서..얼떨결에 쓰고 받은 거지만...^^;
많이 다투어요. 한창 사춘기에는 티격태격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요. 그냥 말도 안하고 집에 늦게 들어가면 주무시고 계시니..다툴일도 없고..하하..으..옆에 사람들이 많군요. 여기서 폰을 고치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그럼..담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