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이름을 발견한 순간 넘 기뻤어여~~~^^
지금 겜방이라 긴얘기는 못하겠구
건강하세여^^
오늘정말 덥네여..^^;;

dafne wrote:
>
> 이런~...
>
> 어쩌죠?
>
> 인사를 하러 왔는데.. 많은 분이 안계시네요.
>
> 글을 보니 이미 다들 오신후였더군요^^;
>
> 저는 요즘에 쓸데없이 바쁩니다.
>
> 다들 보고 싶군요.
>
> 주말에 메일들 보내드릴께요.
>
> 다들 제가 많이 사랑하는 분들이니까요.
>
> 화이트데이에 사탕은 많이 드셨나요?
>
> 양치질 잊지마시구요...
> 저 처럼 아프기 전에...
>
> 글구.. 누구 사회과목 자료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 고교 때 쓰던거..
>
> 뭐.. 세계사라든지.. 경제라든지..
>
> *^^*
>
> 요번 주에 올수 있을지는 저의 자유이나...
> 오래는 머물 수 없을 것 같군요.
>
> 제가 요즘 잘 지쳐서 많이 자거든요.
>
> 어쨌거나 여러분..
> 즐거운 금요일이 오고 있습니다.
> TGIF 죠? ^^
>
> 늘 행복하세요.
>
> 저의 저널에 있는 글을 여러분께 주말에 올려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 재미는 없겠지만..
>
> 사과언니.. 너무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ㅜㅜ
>
> 하늘언니도 행복하세요 언니 목소리 들어서 기뻤어...^^
>
> 하리군 전화해줘서 고마웠구요.
>
> 엉아도 많이 보고 싶은데 공부는 잘 되시는지..
>
> 아저씨... 보고 싶어요..ㅜㅜ
>
> 판경.. 솔리드경.. 다들.. 보고 싶고..
>
> 젬넬양.. 아리카양.. 고운양. 하버님..이야기님.. 캔디님 마왕님 빗자루님또...--+ 미야님 후유언니.. 오이언니... 흠.......고군님........익...이런
>
> [기억이 잘... 안난다....이를 어쩌지?--;;;;;]
> 혹시... 빼먹은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울 사랑하는 언니 말고,,,^^;)
> 아무튼 곧 다시 오겠습니다.
>
> 피곤하군요.
>
> 늘 행복하시길...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