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에접속하기는 요즘 힘들워요."> KJ에접속하기는 요즘 힘들워요." />
大田

김희정님과 도쿄에서 만나서 이미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일본어회화가 너무 잘하는 분이라는 인상 입니다.


물론 예쁘고..^^



KJ에의 접속은 정말 요즘 힘들워요. 


저도 어제 그리고 오늘 아까 까지 안됐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희정님 귿 보면 


너무 기쁩니다.



내일 일요일에는 수영기록회도 있어서 


오늘은 앞으로 연습하루 가야되는 마사히로 입니다.


오늘은 500m는 수영해야..히..힘들워..





>circuitbreak Wrote…


> 저는 접속 거부 당해서 한 동안 케제에 들어올 수 없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좋은 글들을 제법 남겨두었군요. 케제는 나만 싫어하나?


> 즐거운 주말입니다. 날씨가 흐려 부침개를 떠올리는군요. 부산에서는 찌짐이라고 하는데. 광복동 먹자 골목에서 오징어 무침과 먹었던 찌짐이 갑자기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 모두들 신나고 재미있는 날 되세요.


KJ에접속하기는 요즘 힘들워요.

김희정님과 도쿄에서 만나서 이미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일본어회화가 너무 잘하는 분이라는 인상 입니다.
물론 예쁘고..^^

KJ에의 접속은 정말 요즘 힘들워요. 
저도 어제 그리고 오늘 아까 까지 안됐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희정님 귿 보면 
너무 기쁩니다.

내일 일요일에는 수영기록회도 있어서 
오늘은 앞으로 연습하루 가야되는 마사히로 입니다.
오늘은 500m는 수영해야..히..힘들워..



>circuitbreak Wrote...
> 저는 접속 거부 당해서 한 동안 케제에 들어올 수 없었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좋은 글들을 제법 남겨두었군요. 케제는 나만 싫어하나?
> 즐거운 주말입니다. 날씨가 흐려 부침개를 떠올리는군요. 부산에서는 찌짐이라고 하는데. 광복동 먹자 골목에서 오징어 무침과 먹었던 찌짐이 갑자기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 모두들 신나고 재미있는 날 되세요.



TOTAL: 674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468 오늘....... taejunboy 2000-07-22 56 0
1467 어서....... taejunboy 2000-07-22 57 0
1466 re : 슬레쉬 2000-07-22 653 0
1465 마사....... happy 2000-07-22 137 0
1464 taejunboy 2000-07-22 58 0
1463 어........ taejunboy 2000-07-22 89 0
1462 대전....... s0909sin 2000-07-22 131 0
1461 taejunboy 2000-07-22 64 0
1460 우-Ꮇ....... circuitbreaker 2000-07-22 59 0
1459 마사....... kkwang3 2000-07-22 76 0
1458 인천....... taejunboy 2000-07-22 62 0
1457 음 Ꮊ....... 슬레쉬 2000-07-22 60 0
1456 re : 일&#....... s0909sin 2000-07-22 215 0
1455 일본....... taejunboy 2000-07-22 70 0
1454 갑자....... taejunboy 2000-07-22 166 0
1453 일본....... taejunboy 2000-07-21 64 0
1452 일본....... taejunboy 2000-07-21 63 0
1451 제이....... s0909sin 2000-07-21 798 0
1450 re : 호&#....... 슬레쉬 2000-07-21 62 0
1449 re : 마&#....... 슬레쉬 2000-07-21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