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Sもそうだけど、狂牛病や口蹄疫や鳥インフルエンザなどで当事者が事実を認めずにスーパースプレッダーになる例が頻発している。
これは韓国人の性格からして当然の事で、今回のコロナウィルスも31番患者が検査を2回拒否したようですね。
全ての韓国人が周囲にいる他人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状態でしょう。恐ろしいです。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닮은 예가 많은
MERS나 그렇지만, 광우병이나 구제역이나 새인플루엔자등에서 당사자가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스파스프렛다가 되는 예가 빈발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인의 성격부터 당연한일로,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도 31번 환자가 검사를 2회 거부한 것 같네요.
모든 한국인이 주위에 있는 것 외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상태지요.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