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3日、「コロナ19対応経済界懇談会」で、「国内での防疫管理はある程度安定した段階に入ったようだ」とし「コロナ19は、間もなく終息になる」とした。
韓国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国」ワースト2位!「終息宣言」直前で急増し、感染者が三桁に!
国内外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発症現況を伝える韓国(出所:韓国防疫対策本部)
韓国では今日(20日)一日で53人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が確認され、感染者数は一気に三桁の104人に増えた。これにより日本(86人)、シンガポール(84人)を抜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国ワースト2位となった。ま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患者から初の死者も出た。
昨日も先月3日間の日程で家族と共に中国・海南省を旅行していた30代の韓国人男性がソウル市内の自宅で死亡した状態で発見されたが、男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感染の有無を判定するウイルス検査で陰性だったことから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の扱いにはなっていなかった。
今回、新たな感染者53人の内、2人がソウル市で残り51人は慶尚北道の大邱市に集中した。このうち46人は中央防疫対策本部から18日に大邱市初の感染者に指定された60代の韓国人女性から感染したものとみられている。女性が入院していた病院で2人、残り44人は女性が通っていた新興宗教「新天地」の教会の信者だったとされている。
この女性は教会に通っていたことから教会が感染源とみて、保健当局はこの女性が礼拝した日に居合わせていた教会信者約1001人に対して問い合わせを行った結果、「症状がある」と答えた人が1割近くもいた。また、連絡がつかない人も400人近くいることから今後感染者がさらに増えることが予想される。
事態が急変を告げたことで大邱市は市民全員に外出の自制と日常生活でのマスクの着用を要請した。また、大邱市は市内の全ての学校の新学期開始を1週間延期することを決定した。
韓国は11日に28人目の感染者が確認されて以来、5日連続で感染者が出なかったことから韓国政府は終息宣言を検討する一方で、14日以降も感染が止まらない日本を中国、香港、マカオに続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地域に指定し、日本人入国者に対しても中国人同様に検疫を強化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たが、感染者の数が日本を上回ったことから一転、文在寅政権の杜撰な対応が批判の的となっている。
地域別でみると、大邱・慶尚北道が最も多く70人、続いてソウルの15人。以下、京畿道=12人、光州=2人、仁川=1人、全羅南道=1人、全羅北道=1人(残り2人は武漢僑胞)となっている。
日韓を除く、アジア諸国での発症状況(2月2日→9日→14日→19日→20日)は以下のとおり。※2月20日午後4時基準
中国 17205→37198→63851人→74185→74576人
(死者361→813→1380→2004→2128人)
シンガポール 16→33→50→81→84人
香港 13→29→50→60→65人(死者1人)
タイ 19→32→33→35→35人
台湾 10→17→18→20→24人(死者2人)
マレーシア 8→15→18→22→22人
ベトナム 6→13→16→16→16人
豪州 12→15→15→15→15人
マカオ 7→10→10→10→10人
문·제인 대통령은 13일, 「코로나 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있다 정도 안정된 단계에 들어간 것 같다」라고 해 「코로나 19는, 머지 않아 종식이 된다」라고 했다.
한국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국」워스트 2위!「종식 선언」직전에 급증해, 감염자가 세 자리수에!
국내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발증 현황을 전하는 한국(출처(소):한국 방역 대책 본부)
한국에서는 오늘(20일) 하루에 53명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어 감염자수는 단번에 세 자리수의 104명에 증가했다.이것에 의해 일본(86명), 싱가폴(84 사람)을 제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국 워스트 2위가 되었다.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로 첫 사망자도 나왔다.
어제도 지난 달 3일간의 일정에 가족과 함께 중국·카이난성을 여행하고 있던 30대의 한국인 남성이 서울시내의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지만, 남성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감염의 유무를 판정하는 바이러스 검사로 음침했던 일로부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취급으로는 되지 않았었다.
이번, 새로운 감염자 53명중, 2명이 서울시에서 남아 51명은 경상북도의 대구시에 집중했다.이 중 46명은 중앙 방역 대책 본부로부터 18일에 대구 이치하나의 감염자로 지정된 60대의 한국인 여성으로부터 감염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여성이 입원하고 있던 병원에서 2명, 나머지 44명은 여성이 다니고 있던 신흥 종교 「신천지」의 교회의 신자였다고 되고 있다.
이 여성은 교회에 다니고 있던 것으로부터 교회가 감염원이라고 보고, 보건 당국은 이 여성이 예배한 날에 마침 있고 있던 교회 신자 약 1001명에 대해서 문의를 실시한 결과, 「증상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1할 가깝게도 있었다.또,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도 400명 가깝게 있는 것부터 향후 감염자가 한층 더 증가하는 것이 예상된다.
사태가 급변을 고한 것으로 대구시는 시민 전원에게 외출의 자제와 일상생활로의 마스크의 착용을 요청했다.또, 대구시는 시내의 모든 학교의 신학기 개시를 1주간 연기하는 것을 결정했다.
한국은 11일에 28명째의 감염자가 확인된 이래, 5일 연속으로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한국 정부는 종식 선언을 검토하는 한편으로, 14일 이후도 감염이 멈추지 않는 일본을 중국, 홍콩, 마카오에 이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지역으로 지정해, 일본인 입국자에 대해서도 중국인과 같이 검역을 강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었지만, 감염자의 수가 일본을 웃돈 것으로부터 일전, 문 재인정권의 엉터리인 대응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상북도가 가장 많이 70명, 계속 되어 서울의 15명.이하, 경기도=12명, 광주=2명, 인천=1명, 전라남도=1명, 전라북도=1명(나머지 2명은 무한교포)이 되고 있다.
일한을 제외한, 아시아제국에서의 발증 상황(2월 2일→9일→14일→19일→20일)은 이하대로.※2월 20일 오후 4시 기준
중국 17205→37198→63851명→74185→74576명
(사망자 361→813→1380→2004→2128명)
싱가폴 16→33→50→81→84명
홍콩 13→29→50→60→65명(사망자 1명)
타이 19→32→33→35→35명
대만 10→17→18→20→24명(사망자 2명)
말레이지아 8→15→18→22→22명
베트남 6→13→16→16→16명
호주 12→15→15→15→15명
마카오 7→10→10→10→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