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も分割を受けるためには、ウクライナに武器供与をしておいたほうが良いのではないか?
おそろしいです。
国防科学研究所(ADD)が開発して軍が
昨年6月世界最初に実戦配置したK-11複合小銃39丁中15丁
(19件)が不良なことが6日確認された。不良率38.4%だ。
軍当局は2018年まで4485億ウォンを投資してK-11を各級部隊に配置する計画だっ
たが去る1~2月技術検討委員会を開いて一部設計を変更することにして不良率が減少しなければ事業推進を全面再検討することにした。
K-11開発には187億ウォンが投入されたし、現在の生産が中断されて総7個部隊に39丁だけが戦力化された状態だ。
K-11は5.56㎜小銃弾の他に建物の後の敵を攻撃できる20㎜空中爆発弾まで発射できる複合型小銃で、納入価格が約1500万ウォンだ。軍当局は”世界最初に開発して世界最初に実戦に配置した複合小銃”と自慢してきた。
防衛事業庁内部資料によれば、アフガニスタン駐留部隊に配置されたK-11
20丁中7丁で射撃統制装置のレーザー距離測定と初期化機能が作動しないなど8件の不良が現れた。A部隊に配置された2丁では射撃時総列が動いたり信管
(激発装置)設定数値にエラーが発生するなど4件の欠陥ができた。B部隊に配置された2丁はレーザー受信レンズ内部に水滴がたまって夜間距離測定にならな
いなど3件の欠陥が発生した。 C部隊に配置された5丁中2丁は5.56㎜弾を単発で激発したが連射で発射された。
防衛産業当局者は”現設計のとおりならば
基幹装置の不良率が20%に達して戦力化が不可能だ”と話した。
恐ろしいです。
韓国軍の新型小銃に「100発撃つと熱くて持てなくなる」欠陥=韓国ネット「冬用ライフルだ」「サムスンスマホとセットで『爆弾セール』に…」
Record China 2016年10月14日(金) 9時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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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日、韓国・SBSなどによると、韓国軍で使用されている新型小銃K2C1に致命的な欠陥が見つかり、軍当局が部隊への補給を一時中断し対策を講じることになった。写真はK2C1。
2016年10月12日、韓国・SBSなどによると、韓国軍で使用されている新型小銃K2C1に致命的な欠陥が見つかり、軍当局が部隊への補給を一時的に中断し対策を講じることになった。
韓国軍関係者は同日、「前方部隊に支給されたK2C1小銃を100発以上発射すると銃身のカバーが熱くなり不便だと、兵士らから不満の声が上がった」と明らかにした。
K2C1は韓国軍の代表的な小銃であるK2の改良版で、軍は今年から前方部隊などに約1万8000丁を支給している。K2と性能面で大きな差はないものの、銃身カバー部分にレール装置を設けることで照準鏡などを新たに装着できるようになった。当初はプラスチック製だった銃身カバーがアルミニウム製に代えられて以降、使用時の発熱の問題が発生したという。
軍は補給前の射撃テストを夏ではなく4〜5月ごろに行ったため、こうした欠陥を把握できなかったと釈明している。また軍関係者は「(発熱は)銃の性能とは関連がなく、使いにくさに関わるささいな問題」としながらも、関連機関と協議し対策を行った上で補給を再開する計画とした。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多数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冬用ライフルだそうです」
「携帯カイロ機能の付いた小銃で、ロシアへの輸出用だそうです」
「射撃テストを夏にしなかったから気付かなかったって、まさにコメディーだな」
「熱いのが『ささいな問題』?持てなければ射撃もできないが?」
「兵役中、銃は第2の命のつもりで抱いて寝ていたくらいなのに、その第2の命として不良品を支給するとは…」
「軍納品の不正はひど過ぎて、はっきり言って対策がない」
「軍隊の中の問題点は、誰にも触れないんだろうか?」
「銃身はもともと熱いもの。カバーをアルミにしたのが間違い」
「ささいな問題ねえ。戦争が起きたらわが軍兵士は全員手のひらのやけどで医務兵を呼ぶことに…」
おそろしいです。
한국이나 분할을 받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여를 해 두는 편이 좋은 것이 아닌가?
무섭습니다.
국방 과학 연구소(ADD)가 개발해 군이
작년 6 달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한 K-11 복합 소총 39정중 15정
(19건)이 불량인 일이 6일 확인되었다.불량율 38.4%다.
군당국은 2018년까지 4485억원을 투자해 K-11을 각 급 부대에 배치할 계획이다
가 떠나는1~2달기술 검토 위원회를 열어 일부 설계를 변경하기로 해 불량율이 감소하지 않으면 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K-11 개발에는 187억원이 투입되었고, 현재의 생산이 중단되어 총 7개 부대에 39정만이 전력화 된 상태다.
K-11은 5.56 mm소총탄 외에 건물의 뒤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20 mm공중 폭발탄까지 발사할 수 있는 복합형 소총으로, 납입 가격이 약 1500만원이다.군당국은”세계 최초로 개발해 세계 최초로 실전에 배치한 복합 소총”이라고 자랑해 왔다.
방위 사업청내부 자료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 주둔 부대에 배치된 K-11
20정중 7정으로 사격 통제 장치의 레이저 거리 측정과 초기화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등 8건의 불량이 나타났다.A부대에 배치된 2정에서는 사격시 총렬이 움직이거나 신관
(격발 장치) 설정 수치에 에러가 발생하는 등 4건의 결함을 할 수 있었다.B부대에 배치된 2정은 레이저 수신 렌즈 내부에 물방울이 쌓여 야간 거리 측정이 되는거야
있어 등 3건의 결함이 발생했다. C부대에 배치된 5정중 2정은 5.56 mm탄을 단발로 격발했지만 련 쏘아 맞혀로 발사되었다.
방위 산업 당국자는”현설계대로라면
기간 장치의 불량율이20%에 이르러 전력화가 불가능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무섭습니다.
한국군의 신형 소총에 「100발 공격하면 뜨거워서 가질 수 없게 된다」결함=한국 넷 「겨울용 라이플이다」 「삼슨스마호와 세트로 「폭탄 세일」에 」
Record China 2016년 10월 14일 (금)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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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SBS등에 의하면, 한국군으로 사용되고 있는 신형 소총 K2C1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어, 군당국이 부대에의 보급을 일시 중단해 대책을 강구하게 되었다.사진은 K2C1.
2016년 10월 12일,한국·SBS등에 의하면, 한국군으로 사용되고 있는 신형 소총 K2C1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어, 군당국이 부대에의 보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대책을 강구하게 되었다.
한국군 관계자는 같은 날,「전방 부대에 지급된 K2C1 소총을 100발이상 발사하면 총신의 커버가 뜨거워져 불편하다면, 병사등으로부터 불만의 소리가 올랐다」와 분명히 했다.
K2C1는 한국군의 대표적인 소총인 K2의 개량판으로, 군은 금년부터 전방 부대 등에 약 1만 8000정을 지급하고 있다.K2와 성능면에서 큰 차이는 없기는 하지만, 총신 커버 부분에 레일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조준거울등을 새롭게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당초는 플라스틱제였던 총신 커버가 알루미늄제에 대신할 수 있 이후, 사용시의 발열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다수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겨울용 라이플이라고 합니다」
「휴대 카이로 기능이 붙은 소총으로, 러시아에의 수출용이라고 합니다」
「사격 테스트를 여름으로 하지 않았으니까 깨닫지 못했다는, 확실히 코메디다」
「뜨거운 것이 「사소한 문제」?가질 수 있지 않으면 사격도 할 수 없지만?」
「병역중, 총은 제2의 생명의 생각으로 안아 자 아프고들 좋은 것에, 그 제2의 생명으로서 불량품을 지급한다고는 」
「군납품의 부정은 너무 심해서, 분명히 말해 대책이 없다」
「군대안의 문제점은, 누구에게도 접하지 않을까?」
「사소한 문제 응.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군병사는 전원 손바닥의 화상으로 의무병을 부르는 것에 」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