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8254
이곳은 나에게.
동의.
랄쿠 뮤비에는...
어제는 밤새 친구랑 이야기를.......
re : ^^
하됴언니ㅠ_ㅠ
잔인하지만 진리의 말!
손톱.
사랑해 그리고 증오해..
re : 소중한것...
소중한것...
밤의 장미라 --+
언니야.....
닉네임을 드디어 바꾸었다.
캔디야 >.<
절망의나락속에서 생각해낸 것.......
^^
이런 기분 첨이야T_T
re : ㅡㅡ;;;
한국화이팅 일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