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삶의 어느 순간, 문득 스쳐 지나치려 했지만 



지나쳐지지 않는 그 자리-



바람에 묻어나는 향수에 네 생각이 난다.



좋건 싫건 난 네가 그립다.


널 추억하며..

삶의 어느 순간, 문득 스쳐 지나치려 했지만 

지나쳐지지 않는 그 자리-

바람에 묻어나는 향수에 네 생각이 난다.

좋건 싫건 난 네가 그립다.



TOTAL: 82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4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 슬레쉬 2000-06-05 313 0
673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 슬레쉬 2000-06-05 150 0
67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 빗자루 2000-06-05 139 0
671 re : 히히 이거 내가 옛....... 빗자루 2000-06-04 144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141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46 0
668 너무도 아름다운 y8282 2000-06-04 144 0
667 하늘을 나는 게 꿈이라는 그....... y8282 2000-06-04 139 0
666 제목: 겨울날의 동화........... 빗자루 2000-06-04 133 0
665 친구란 좋은거여.. heahyun 2000-06-03 139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131 0
663 가끔은 하늘처럼 그렇게 y8282 2000-06-03 137 0
662 눈물나는 날에는 y8282 2000-06-03 142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140 0
660 그리움에 대하여 y8282 2000-06-03 155 0
659 선물 y8282 2000-06-03 138 0
658 니가 부르면... y8282 2000-06-03 133 0
657 널 그리며 y8282 2000-06-03 150 0
656 널 추억하며.. y8282 2000-06-03 152 0
655 여행자를 위한 서시 빗자루 2000-06-03 1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