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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 널 그리며
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넌 지금 어떻게 지내니?


문득 흘러 나오는 


오래 전 노래를 듣다가


네 생각이 났다.


오래 전 분위기도 느껴지고


그때 향기도 느껴지는 구나.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나 싶어


무척이나 아름다운 그리움 같다.


보고 싶고나


죽소 싶도록


네가 그리운 어느 날에.....


널 그리며

넌 지금 어떻게 지내니?
문득 흘러 나오는 
오래 전 노래를 듣다가
네 생각이 났다.
오래 전 분위기도 느껴지고
그때 향기도 느껴지는 구나.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나 싶어
무척이나 아름다운 그리움 같다.
보고 싶고나
죽소 싶도록
네가 그리운 어느 날에.....



TOTAL: 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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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 슬레쉬 2000-06-05 314 0
673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 슬레쉬 2000-06-05 150 0
67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 빗자루 2000-06-05 139 0
671 re : 히히 이거 내가 옛....... 빗자루 2000-06-04 145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141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47 0
668 너무도 아름다운 y8282 2000-06-04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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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제목: 겨울날의 동화........... 빗자루 2000-06-04 134 0
665 친구란 좋은거여.. heahyun 2000-06-03 141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132 0
663 가끔은 하늘처럼 그렇게 y8282 2000-06-03 139 0
662 눈물나는 날에는 y8282 2000-06-03 144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141 0
660 그리움에 대하여 y8282 2000-06-03 156 0
659 선물 y8282 2000-06-03 140 0
658 니가 부르면... y8282 2000-06-03 134 0
657 널 그리며 y8282 2000-06-03 151 0
656 널 추억하며.. y8282 2000-06-03 153 0
655 여행자를 위한 서시 빗자루 2000-06-03 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