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re : 언어의 폭력(?)....
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인간의 언어와 문자는 원래 사회성에서 출발 하였다.


혼자 살면 표현의 방법론이 필요 없으니깐 생각만으로도 모든 걸 인지하고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니까~~~~


남을 위한 배려!


그건 무언의 자기희생이 따라줘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성선설이 맞을까? 아님 성악설이 맞을까?


당연히 난 성선설을 믿는다.


사회생활을 배워가는 후천적 환경속에서 인간은 본성을 잃어가는 불행한 절차를 밟고 가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언어와 글에 의한 폭력이야말로 그 상대를 사회적 곤경에 빠뜨리는 가장 비열한 수단이다.


정치인을 보라.


온갖 흑색선전과 조작!


그것만으로도 사실이 아닌 현실속에서 당사자는 사회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다시한번 언어의 사회성을 생각하게 되는 아침이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리리오 Wrote…


>누군가에게 넌 원래 이런아이였잖아라고 말은 듣는것은 참 슬픈일이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슬프다....


>그것은 그사람이 변할수 있는 기회를 뺏어 버리는것이라고 생각하니깐


>


>


re : 언어의 폭력(?)....

인간의 언어와 문자는 원래 사회성에서 출발 하였다.
혼자 살면 표현의 방법론이 필요 없으니깐 생각만으로도 모든 걸 인지하고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니까~~~~
남을 위한 배려!
그건 무언의 자기희생이 따라줘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성선설이 맞을까? 아님 성악설이 맞을까?
당연히 난 성선설을 믿는다.
사회생활을 배워가는 후천적 환경속에서 인간은 본성을 잃어가는 불행한 절차를 밟고 가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언어와 글에 의한 폭력이야말로 그 상대를 사회적 곤경에 빠뜨리는 가장 비열한 수단이다.
정치인을 보라.
온갖 흑색선전과 조작!
그것만으로도 사실이 아닌 현실속에서 당사자는 사회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다시한번 언어의 사회성을 생각하게 되는 아침이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리리오 Wrote...
>누군가에게 넌 원래 이런아이였잖아라고 말은 듣는것은 참 슬픈일이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슬프다....
>그것은 그사람이 변할수 있는 기회를 뺏어 버리는것이라고 생각하니깐
>
>



TOTAL: 82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134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taki 2000-06-18 210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taki 2000-06-18 176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 빗자루 2000-06-18 138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빗자루 2000-06-18 132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41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 eriko10 2000-06-17 153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130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엄지 2000-06-17 145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 빗자루 2000-06-17 145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41 0
803 re : 하버오빠(?) 조....... whistler 2000-06-17 142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 illusion 2000-06-17 132 0
801 나의.흔적이..없어Ȁ....... hanul 2000-06-17 138 0
800 re : --; 독일은 아직....... dafne 2000-06-17 133 0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135 0
798 하버에게...(꼭 하버만 봐....... harbor2 2000-06-16 131 0
797 re : 언어의 폭력(?)........ whistler 2000-06-16 133 0
796 ...... ririo 2000-06-16 126 0
795 re : 흑...... dafne 2000-06-15 1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