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re :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글의 처음 서두가 왠지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하버가 한 나약(?) 하지요.


저도 하버의 그 점을 고쳐 줄려고 야단도 치고—-^^


그래도 사랑이 있는 대화 가운데 Stand tall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주 내려간 후 아직 연락이 되질 않아 괘씸죄(?)에 언제 적용될 지는 몰라도 아마 지금쯤 열심리 알바하고 있겠죠?


저의 안방마님이 안면도 생이라 저도 가끔 서해를 찾곤 했는데 사는게 뭔지 이렇게 바빠서리^^


좋은 한 주 되세요. ^&^







>vivian Wrote…


>요즘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하버랑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전 제게도 많이 엄격하려고 하고 남들에게 ..특히 동생들..왜냐! 강했으면 좋겠거든요. 무슨일이 있어도 헤쳐나갈 수 있을 만큼!! 저보다도 더!


>그래서 전 이야기를 많이 해 주는 편인데..가끔은 그게 제게 하는 이야기가 될때도 있어요.


>그러면서 제 나름대로 제 마음을 강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 같기도 하는 것이죠.


>그게 남들에겐 당당하다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면은 그것이 아니니..요즘 따라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남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이렇게 잘 버텨 왔으니..음..아직까진 강한 것 같기도 하군요.


>뭐..


>친구들은 나약하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가끔은 하늘을 보고 울거나 슬픈 영화를 보면서 울거나..책을 보면서 울고도 싶군요.


>그러다 보면 내면에 있던 모든 갈등과 괴로움이 사라지기도 하거든요.


>


>우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저도 요즘은 많이 울어요


>예전보다.


>그게 더 좋을때도 있어서..자주 울려고 하죠^^


>하..


>글이 재미가 없궁..


>


>하버야..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랑~~ ^^


re :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글의 처음 서두가 왠지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하버가 한 나약(?) 하지요.
저도 하버의 그 점을 고쳐 줄려고 야단도 치고---^^
그래도 사랑이 있는 대화 가운데 Stand tall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주 내려간 후 아직 연락이 되질 않아 괘씸죄(?)에 언제 적용될 지는 몰라도 아마 지금쯤 열심리 알바하고 있겠죠?
저의 안방마님이 안면도 생이라 저도 가끔 서해를 찾곤 했는데 사는게 뭔지 이렇게 바빠서리^^
좋은 한 주 되세요. ^&^





>vivian Wrote...
>요즘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하버랑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전 제게도 많이 엄격하려고 하고 남들에게 ..특히 동생들..왜냐! 강했으면 좋겠거든요. 무슨일이 있어도 헤쳐나갈 수 있을 만큼!! 저보다도 더!
>그래서 전 이야기를 많이 해 주는 편인데..가끔은 그게 제게 하는 이야기가 될때도 있어요.
>그러면서 제 나름대로 제 마음을 강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 같기도 하는 것이죠.
>그게 남들에겐 당당하다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면은 그것이 아니니..요즘 따라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남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이렇게 잘 버텨 왔으니..음..아직까진 강한 것 같기도 하군요.
>뭐..
>친구들은 나약하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가끔은 하늘을 보고 울거나 슬픈 영화를 보면서 울거나..책을 보면서 울고도 싶군요.
>그러다 보면 내면에 있던 모든 갈등과 괴로움이 사라지기도 하거든요.
>
>우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저도 요즘은 많이 울어요
>예전보다.
>그게 더 좋을때도 있어서..자주 울려고 하죠^^
>하..
>글이 재미가 없궁..
>
>하버야..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랑~~ ^^



TOTAL: 82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34 re : 과연 나는 어떤 사....... whistler 2000-06-20 146 0
833 나도........ ^^ shan 2000-06-20 130 0
832 re : 운영자님..ㅡ.ㅡ:....... whistler 2000-06-19 127 0
831 나 역시 좋은데^^ whistler 2000-06-19 131 0
830 re : 난 조아...^^ ririo 2000-06-19 160 0
829 종잡을수없는 내성격에 대하여....... eriko10 2000-06-19 122 0
828 re : --+ 미안하네......... dafne 2000-06-19 137 0
827 운영자님..ㅡ.ㅡ:: eriko10 2000-06-19 128 0
826 re : 할일없쓸때...보아....... magicswo 2000-06-19 127 0
825 좋은 친구들.... eriko10 2000-06-19 142 0
824 할일없쓸때...보아라...내....... eriko10 2000-06-19 132 0
823 리리오 언냐...^^: eriko10 2000-06-19 138 0
822 [3행시] x퍼레이드 몇탄이....... magicswo 2000-06-19 154 0
821 re : 역시......나는....... maverick 2000-06-19 125 0
820 re : 울지마 ㅠㅠ 나두 ....... hae96 2000-06-19 138 0
819 re : 사랑하는 히나야......... ririo 2000-06-19 134 0
818 토욜일은 잊지 못하는날.. ririo 2000-06-19 132 0
817 re : 그 흔적 한번 꿀꿀....... whistler 2000-06-19 133 0
816 고마워 우리 Pink 은혜야....... whistler 2000-06-19 135 0
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