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히나언니 괜차노!!다음에 잘보면 되지머..^^..


나두 망했으니깐^^나좀 위로해줘....ㅠ.ㅠ


이이잉^^








히나 Wrote…


>시험 첫날이었다.. 난 자신있었다..


>저번에 중간고사도 성적이 떨어지긴 했어도 웬만한 등수는 유지했기 때문이다.사실 나에게 있어서 최악의 등수 엿지만 나름대로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등수 였다....성적도 그런대로 나왔고.....


>그러나 첫날 시험이 이 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평소에 궁금하던 애들의 점수는 알고 싶지도 않았다. 


>날 너무 과대평가 한 것일까?


>역시 난 별거 아닌 애였다.


>남들이 노력하면 난 따라잡히는 애..


>휴..이제 시작햇는데 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벌써 포기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서..


>누가 내 마음에 못을 박을 만한 충격적인 말을 던져주었으면 좋겠다.


>인신공격이라도 해도 좋고 날 실컷 비하해주는 말들이 올라왓음 좋겠다.


>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히나언니 괜차노!!다음에 잘보면 되지머..^^..
나두 망했으니깐^^나좀 위로해줘....ㅠ.ㅠ
이이잉^^






히나 Wrote...
>시험 첫날이었다.. 난 자신있었다..
>저번에 중간고사도 성적이 떨어지긴 했어도 웬만한 등수는 유지했기 때문이다.사실 나에게 있어서 최악의 등수 엿지만 나름대로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등수 였다....성적도 그런대로 나왔고.....
>그러나 첫날 시험이 이 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평소에 궁금하던 애들의 점수는 알고 싶지도 않았다. 
>날 너무 과대평가 한 것일까?
>역시 난 별거 아닌 애였다.
>남들이 노력하면 난 따라잡히는 애..
>휴..이제 시작햇는데 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벌써 포기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서..
>누가 내 마음에 못을 박을 만한 충격적인 말을 던져주었으면 좋겠다.
>인신공격이라도 해도 좋고 날 실컷 비하해주는 말들이 올라왓음 좋겠다.
>



TOTAL: 82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4 re : 힝~ 칠칠오빠.......... hhwses 2000-07-04 114 0
933 re : 나는 왜 빼머거~ hhwses 2000-07-04 123 0
932 re : 동생아~~ aria0313 2000-07-04 121 0
931 다시 흔적을 남기는 틴틴->....... siyjjang 2000-07-04 127 0
930 동생아~~ 성북택시기사 2000-07-04 118 0
929 re : 근창이오빠.. 나 ....... 애기♡ 2000-07-04 133 0
928 카운트 다운...^^ midnightb 2000-07-03 120 0
927 re : 나 미드다^^ midnightb 2000-07-03 132 0
926 re : re : 정신못차리....... jihyun86 2000-07-03 121 0
925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taki 2000-07-03 119 0
924 re : re : 너 맞고 ....... eriko10 2000-07-03 119 0
923 re : 있잖아..예전에 나....... 빗자루 2000-07-03 124 0
922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 eriko10 2000-07-03 121 0
921 시티헌터란 모임에서 서울대표....... aria0313 2000-07-03 120 0
920 보고싶었던 사람^&^ taki 2000-07-03 126 0
919 re : 명작이죠..... 빗자루 2000-07-02 135 0
918 re : 리리오 온냐..사랑....... eriko10 2000-07-02 127 0
917 이제 막 읽기 시작한 퇴마록 ririo 2000-07-02 125 0
916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pieya 2000-07-02 120 0
915 혹시...케제오면 볼려나? ....... kijeong 2000-07-01 1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