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언니두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나도 이번에 성적이 마니 떨어 진거 같아 그래서 기분도 않좋고 미치겠어 휴~~  저번 중간때는 성적이 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때만 해도 성적도 괜찮은 편이라... 이번엔 증말 망했어.. 오늘이 마지막 셤인데 마지막이라도 최선을 다해야쥐 언니두 셤이 끝나는 날까지 공부 열쉬미해 나두 이젠 정신차리고 원래데로 돌아와야쥐ㅠ.ㅠ 글구 셤 끝나는 데로 멜 보낼께 기둘려 지금 새벽 3신데 넘 졸립다 에젠 잠을 자야쥐 언니 금 오늘 셤 잘보구 힘내~~~~~


re :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언니두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나도 이번에 성적이 마니 떨어 진거 같아 그래서 기분도 않좋고 미치겠어 휴~~  저번 중간때는 성적이 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때만 해도 성적도 괜찮은 편이라... 이번엔 증말 망했어.. 오늘이 마지막 셤인데 마지막이라도 최선을 다해야쥐 언니두 셤이 끝나는 날까지 공부 열쉬미해 나두 이젠 정신차리고 원래데로 돌아와야쥐ㅠ.ㅠ 글구 셤 끝나는 데로 멜 보낼께 기둘려 지금 새벽 3신데 넘 졸립다 에젠 잠을 자야쥐 언니 금 오늘 셤 잘보구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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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4 re : 힝~ 칠칠오빠.......... hhwses 2000-07-04 118 0
933 re : 나는 왜 빼머거~ hhwses 2000-07-04 126 0
932 re : 동생아~~ aria0313 2000-07-04 124 0
931 다시 흔적을 남기는 틴틴->....... siyjjang 2000-07-04 131 0
930 동생아~~ 성북택시기사 2000-07-04 121 0
929 re : 근창이오빠.. 나 ....... 애기♡ 2000-07-04 135 0
928 카운트 다운...^^ midnightb 2000-07-03 123 0
927 re : 나 미드다^^ midnightb 2000-07-03 134 0
926 re : re : 정신못차리....... jihyun86 2000-07-03 125 0
925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taki 2000-07-03 122 0
924 re : re : 너 맞고 ....... eriko10 2000-07-03 122 0
923 re : 있잖아..예전에 나....... 빗자루 2000-07-03 127 0
922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 eriko10 2000-07-03 125 0
921 시티헌터란 모임에서 서울대표....... aria0313 2000-07-03 123 0
920 보고싶었던 사람^&^ taki 2000-07-03 130 0
919 re : 명작이죠..... 빗자루 2000-07-02 136 0
918 re : 리리오 온냐..사랑....... eriko10 2000-07-02 130 0
917 이제 막 읽기 시작한 퇴마록 ririo 2000-07-02 126 0
916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pieya 2000-07-02 122 0
915 혹시...케제오면 볼려나? ....... kijeong 2000-07-01 1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