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어학원 다닌 개월만 다 합치면 아마...한 5개월은 족히 될거예요.(한 2년에 걸쳐서 ^^;) 기초반만 다니고 또 다니고...
제가 학원을 다닌 이유는 진학이나 시험이 아닌 개인적인 관심으로..그냥 배우고 싶어서였는데...대부분의 학원생들은 수험생들이여서인지 진도가 아주 빨랐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50-60개의 형용사를 외워야 할 정도로...얼마나 버겁던지..헉헉
특히 형용사 명사보다는, 동사변형이 다른 부분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또 힘들게 외우고 공부한데 비해 활용하거나 연습할 기회가 없어 제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이해만 하고 넘어갈때는 많이 속상했습니다. 허긴..장기적으로 봐야겠죠? 어찌 한술 밥에 배 부르겠어요...?!!
전 대만에서 한국어 가정교사로 일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어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습니다. 제겐 그리도 쉬웠던 한국말이었는데 말이예요. 어렵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하나하나 배워나간다면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할 날이 속히 오겠죠?... (정말... 올까요?)^^
>taejunboy Wrote…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한국인분에게 있어서,
>또는, 이제부터 배우고자 하는 분에게 있어서,
>일본어는 어떤 부분을 어렵게 느낄까
>매우, 궁금한 부분입니다.
>일본어와 한국어, 대단히 닮지만
>역시, 서로 외국어이니까,
>표현방법이 미묘한 상위점은 많이 있습니다.
>예를 올리면, 한국어에는 수동태(受動態)의
>명확한 형이 없는 것같이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어는 한국어보다도 표현이
>애매하고, 알기 어려운 표현이 많거든요.
>분명히, 자기의 의사를 그대로 표현하지않고, 상대가 그것을 깨닫는 것을 기다린다고 하는 표현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어는 한국어로부터
>발생한 언어인 것 이니까, 한국인이
>가장, 배우기쉬운 외국어일 것이다.
제가 일본어학원 다닌 개월만 다 합치면 아마...한 5개월은 족히 될거예요.(한 2년에 걸쳐서 ^^;) 기초반만 다니고 또 다니고... 제가 학원을 다닌 이유는 진학이나 시험이 아닌 개인적인 관심으로..그냥 배우고 싶어서였는데...대부분의 학원생들은 수험생들이여서인지 진도가 아주 빨랐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50-60개의 형용사를 외워야 할 정도로...얼마나 버겁던지..헉헉 특히 형용사 명사보다는, 동사변형이 다른 부분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또 힘들게 외우고 공부한데 비해 활용하거나 연습할 기회가 없어 제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이해만 하고 넘어갈때는 많이 속상했습니다. 허긴..장기적으로 봐야겠죠? 어찌 한술 밥에 배 부르겠어요...?!! 전 대만에서 한국어 가정교사로 일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어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습니다. 제겐 그리도 쉬웠던 한국말이었는데 말이예요. 어렵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하나하나 배워나간다면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할 날이 속히 오겠죠?... (정말... 올까요?)^^ >taejunboy Wrote...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한국인분에게 있어서, >또는, 이제부터 배우고자 하는 분에게 있어서, >일본어는 어떤 부분을 어렵게 느낄까 >매우, 궁금한 부분입니다. >일본어와 한국어, 대단히 닮지만 >역시, 서로 외국어이니까, >표현방법이 미묘한 상위점은 많이 있습니다. >예를 올리면, 한국어에는 수동태(受動態)의 >명확한 형이 없는 것같이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어는 한국어보다도 표현이 >애매하고, 알기 어려운 표현이 많거든요. >분명히, 자기의 의사를 그대로 표현하지않고, 상대가 그것을 깨닫는 것을 기다린다고 하는 표현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어는 한국어로부터 >발생한 언어인 것 이니까, 한국인이 >가장, 배우기쉬운 외국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