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物と言っても、昔から食べられてる庶民の味...ですよね〜。
しかもおかゆ(okayu)じゃ、韓国の人にも珍しくはないか...
ただ日本の粥はさらさらしてるかな?
これはお米から炊き初めて、お茶の葉を袋に入れて、中に入れたものです。
そう言えば、奈良の人は熱い粥をよく食べるから、食道がんの人が日本一多いとか
言ってたな〜、本当なのか?(笑)
명물이라고 말해도, 옛부터 먹을 수 있고 있는 서민의 맛...(이)군요∼. 게다가 죽(okayu)은, 한국의 사람에게도 드물지는 않은가... 단지 일본의 죽은 졸졸 하고 있을까? 이것은 쌀로부터 밥해 처음으로, 차의 잎을 봉투에 넣고, 안에 넣은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나라의 사람은 뜨거운 죽을 잘 먹기 때문에, 식도암의 사람이 일본 제일 많다든가 말하고 있었던∼, 사실인가?(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