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ジオジブリ」の大ヒット映画「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が１７日、アメリカで公開された。ジブリの映画としては過去最大規模となる１２００以上のスクリーンで公開される。 小人の女の子・アリエッティと人間の病弱な男の子との交流を描いたこの映画では、アメリカ向けに、男の子の名前は「翔」から「ショーン」に変わっている。 公開初日の１７日、ニューヨークの映画館は平日にもかかわらず、親子連れの姿が目立った。 この映画の原作はイギリスの児童文学のため、アメリカでも受け入れられやす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る。
http://news24.jp/nnn/news89030916.html
「빌린등 해의 아리엣티」미국에서 공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히트 영화 「빌린등 해의 아리엣티」가 17일, 미국에서 공개되었다.지브리의 영화로서는 과거 최대 규모가 되는 1200이상의 스크린으로 공개된다. 소인의 여자 아이·아리엣티와 인간의 병약한 사내 아이와의 교류를 그린 이 영화에서는, 미국 전용으로, 사내 아이의 이름은 「츠바사」로부터 「숀」으로 변해있다. 공개 첫날의 17일, 뉴욕의 영화관은 평일에도 불구하고, 자녀 동반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영화의 원작은 영국의 아동문학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받아 들여지기 쉬운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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