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File/exc_board_21/2009/05/13/179362_c450.jpg¥")
男子ゴルフの石川遼選手は１２日、茨城県結城市のゴルフ場で記者会見し、８月１３日から米ミネソ¥タ州チャスカのヘーゼルタイン・ナショナル・ゴルフクラブで行われる今季メジャー最終戦の全米プロ選手権に特別招待枠で出場することが決まったと発表¥した。１７歳での出場は１９２１年のジーン・サラゼン（米国）の１９歳を抜いて大会史上最年少記録となる。
이시카와료가 전미 프로 대회 사상 최연소 출장에
남자 골프의 이시카와료선수는 12일, 이바라키현 유키시의 골프장에서 기자 회견해, 8월 13일부터 미 미네소타주 체스카의 헤이제르타인·내셔널·골프 클럽에서 행해지는 이번 시즌 메이저 최종전의 전미 프로 선수권으로 특별 초대범위로 출장하는 것이 정해졌다고 발표했다.17세에의 출장은 1921년의 진·사라젠(미국)의 19세를 뽑아 대회 사상 최연소 기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