飯食って出てきたものの写真を掲示しただけで人格否定する書き込みをしたり、妄想に基づいた事実ではない中傷誹謗を10年以上繰り返している人を庇ったりして、一体何がしたいんだろうと疑問に思うんですね。ここは食板なので、その人の投稿が気に食わなければ、もっと素晴らしい投稿をして自分のほうがより魅力的であることを示せばいいと思うんです。でも、実際にそれができないので相手を誹謗するんでしょうか。理解に苦しみます。
飲みに行って楽しんだ写真を見て、嫉妬するような人もいるんだろうか？
それならそれでストレートに感想を書けばいいのに、なぜか人格の全否定までエスカレートしたり、マルチIDで批判を絡めて自分の意見を述べたりして状況を混乱させるんでしょうか。不満なら不満と正直に書けば論点が整理できて議論ができるんですが、原理主義で「お前が悪い。」から出発した書き込みばかりで残念です。
밥 먹어 나왔지만 사진을 게시한 것만으로 인격 부정하는 기입을 하거나 망상에 근거한 사실이 아닌 중상 비방을 10년 이상 반복하고 있는 사람을 감싸거나 하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겠지와 의문으로 생각합니다.여기는 식판이므로, 그 사람의 투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더 훌륭한 투고를 해 자신 쪽이 보다 매력적인 것을 나타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실제로 그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를 비방하는 것입니까.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시러 가고 즐긴 사진을 보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그래서 스트레이트하게 감상을 쓰면 좋은데, 왠지 인격의 전부정까지 에스컬레이트하거나 멀티 ID로 비판을 관련되어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해 상황을 혼란시키는 것입니까.불만이라면 불만이라고 정직하게 쓰면 논점을 정리할 수 있고 논의를 할 수 있습니다만, 원리주의로 「너가 나쁘다.」(으)로부터 출발한 기입(뿐)만으로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