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きこもり生活に、もう飽き飽きしてしまい、
昨日の深夜、かーちゃんと子供らの眼を盗み
久しぶりに近所の飲み屋に独りで行ってきた。
で、その日のオススメは「炙りサーモン」。
タイでもマグロのトロでもそうなのだが、
ワタシはかなりの「炙りフェチ」であり、
ヘタすりゃ、普通の刺身よりも好きである。
久しぶりの独り飲みで、すっかり気が大きくなって
しまったワタシは、完食できるはずもないのに、
鴨肉のサラダも頼んでしまい、結局のところ腹が
パンパンになってしまい、24時間が経過した今も
胃が超重くて死にそうである。
쬐어 연어적인 심야
끌어 가득차 생활에, 이제(벌써) 아주 싫증이 나 해 버려,
어제 심야, 인가-제대로 아이등의 눈을 훔쳐
오랫만에 근처의 술집에 혼자로 다녀 왔다.
그리고, 그 날의 추천은 「쬐어 연어」.
타이에서도 마구로의 다랑어라도 그렇지만,
와타시는 상당한 「쬐어 페티시즘」이며,
열매 꼭지, 보통 생선회보다 좋아한다.
오랜만의 혼자 마시기로, 완전히 기분이 커져
버린 와타시는, 완식 할 수 있을 리도 없는데,
압육의 사라다도 부탁해 버려, 결국배가
빵 빵이 되어 버려, 24시간이 경과한 지금도
위가 매우 무거워서 죽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