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時をとっくに過ぎちゃってたから、
まだ今日の話だったりするのですが(´･ω･`)
二日ほど前に、
とあるBARから、気になる写真が送りつけられてまして。
寝る前に、じゃあ行くかと。
見事に釣られちゃったわけなんですが(´･ω･`)
モーレンジ A Tale of Cake
モーレンジが年に１回出すプライベートエディション、かと思ったら
そのシリーズではなくて、でも単発の限定品なのだそう。
香りを嗅ぐと、甘い。名前の通りの香り。
でも刺すような刺激と甘さ、共存できるのか？
一口目。
あえて口全体に広げてみると、舌の付け根の左右に苦味を感じる。
カスク由来か？
２口目は舌の上を滑らすように飲むと、ほとんど感じなくなった。
この飲み方が正解らしい。
フィニッシュにトカイの樽を使っているとのことで、甘さが際立つが
嫌味な甘さではなく、ウィスキー本来の味や香りにマッチし・・・
マッチしてるかなぁ(´･ω･`)
もともと貴腐ワインってあんま好きじゃないから？
結論としては、自分の棚に置く１０本のウィスキーの中には入らない。
でも、変わり種の変化球としてはあり。ちょっと高いけど(´･ω･`)
モーレンジだからここまでまとめられたのかな、とも思う。
飲み終わった頃、バーテンダーがニヤニヤしながら
もう１本、ボトルを持ってきた。
ミルトンダフの15。
バランタインのキーモルト。
うーん、面白いお酒を仕入れてやがるなぁ、と感激。
でも寝る時間がなくなるので、諦め。
次回にとっておきましょ。
さて、お会計。
すると、こんな髪がやってきました。
１とか０とかがやけに多いじゃないかーいヽ(`Д´)ﾉ
ま、いつものおふざけなんですけどね。
こういう楽しい夜があるから、頑張って働けるのですな(・∀・)
24시를 벌써 과로부터,
아직 오늘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ω·`)
이틀 정도 전에,
어떤 BAR로부터, 신경이 쓰이는 사진을 보내버릴 수 있고 있어.
자기 전에, 자 갈까.
보기 좋게 이끌려 버렸다 (뜻)이유입니다만(′·ω·`)
모렌지 A Tale ofCake
모렌지가 1년에 1회내는 프라이빗 에디션, 이라고 생각하면
그 시리즈가 아니라, 그렇지만 단발의 한정품이다 그렇게.
향기를 냄새 맡으면, 달다.이름대로의 향기.
그렇지만 찌르는 자극과 달콤함, 공존할 수 있는지?
한입눈.
굳이 입전체에 넓혀 보면, 혀의 밑의 좌우에 쓴 맛을 느낀다.
헬멧 유래인가?
2구눈은 혀 위를 헛디디도록(듯이) 마시면, 거의 느끼지 않게 되었다.
이 마시는 방법이 정답인것 같다.
finish에 트카이의 준을 사용하고 있다라는 것으로, 달콤함이 두드러지지만
불쾌한 달콤함이 아니고, 위스키 본래의 맛이나 향기나에 매치해···
매치하고 있을까(′·ω·`)
원래 귀부와인은 안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결론으로서는, 자신의 선반에 두는 10개의 위스키나카에게는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변종의 변화구로서는 있어.조금 높지만(′·ω·`)
모렌지이니까 여기까지 정리했던가, 라고도 생각한다.
다 마셨을 무렵 , 바텐더가 능글능글 하면서
1개, 보틀을 가져왔다.
미르톤다후의 15.
바란타인의 키 몰트.
응, 재미있는 술을 매입이라고나가 인, 라고 감격.
그렇지만 잘 시간이 없어지므로, 체념.
다음 번에 있어서 둡시다.
그런데, 회계.
그러자(면), 이런 머리카락이 왔습니다.
1이라든지 0이라든지가 매우 많지 않은가-있어 □(`Д′) 노
뭐, 평소의 장난입니다만.
이런 즐거운 밤이 있다로부터, 열심히 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