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예로 들면...
가끔 잘하는데도, 화내는 상사들... (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가정교육
제대로 된 어른들은 안그런다는 말도 있답니다. ^ ^;)
한사람의 생각으로서 그런 사람들을 변태로 생각한답니다.
잘한다면 잘한다고 해야 정직한것이고, 못하면 못한다고 해야 무슨 일이든
준비하는 버릇이 있게 마련인데, 그들은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니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없지요.
그리고 일 못하면 나약하다는 말투나 휙휙 던져대고 말입니다.
이것들이 저의 생각속에 자리 잡은 어른이라는 생각에서 제외되는 것들이에요.
>vivian Wrote…
>
>요즘은 만화를 보면 자꾸만 내 꿈과 이상이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 바로 어른이 된다는 징조인가?
>예전과는 달리 아주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전엔 몰랐던 세심한 부분들까지 내 이상과 열정을 파괴한다.
>
>만화를 만들려면 하나부터 끝까지 이런 이렇게 저건 저렇고..그러나 그 것을 하기엔 늘 돈이란 큰 자금문제가 걸리고..나참.
>
>요즘 슬레쉬님을 보면 내가 알면서 그냥 지나치는 문제들을 참 많이 꼬집어 준다. 예를 들자면 환율..알지..알어 그러나 여기서 유학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공부를 위해 돈을 쓰는데(알바를 하면 낫겠지만..그것도 쉽지 않고..) 한국의 환율이 높을 경우 수출에는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많은 한국유학생들은 죽는다...뭐..이기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서리. 그러나 수출을 많이 하기보단 더 좋은 상품을 내 놓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먼저 내 놓는게 한국이 앞으로 해야 될 것 같다...더이상 양에 치중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경쟁력있는 물건이냐가 관건이다. 양보다 질..이게 아마 한국의 풀어야 될 숙제가 아닐까나?
>
>어쨌든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을 그렇게 변하나 보다..
>너무나도 냉정하고 사회에 대한 시각이 틔인다고 할까?
>그러나 가끔은 이런것들이 날 슬프게 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거듭탄생하는 한 의식이라면 의식절차라고 해야 되나?
>
>가끔은 “와..내가 이런 말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구나. 이젠 아무에게도 안 속겠지?”
>하지만..그 내면엔 늘..어린시절 철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대해 한발 나가면서 “덤벼볼테면 봐라. 한번 붙자” 식의 그런 열정은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슬프다.
>
>늘 뭔가 하기 위해서 계획하고 늘 그 뒤를 생각하고 앞을 보면서도 위아래옆뒤..모든 걸을 일일히 생각하고.. 머리 아픈 일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가야지 어른이라고 볼 지 모른다. 그것이 바로 내가 어른이 되면서 치뤄야 되는 책임일지 모른다.
>
>어른이란..이런걸 뜻하지 않을까?
>많은 고등학생들이 이젠 대학생이 되었다. 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러나 성인이란 말은 아직 우리 대학생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이 성인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세상을 알까?
>세상을 아는게 뭔지 그들은 알까?
>나도 모르지만..난 그걸 알아가는 것이 가장 무섭고 슬프다.
>
>어느한순간 많이 변했다는 친구들의 말에..
>내심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어린시절의 그 순수한 열정과 마음이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 학생들은 알까...?
>
>
회사를 예로 들면... 가끔 잘하는데도, 화내는 상사들... (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가정교육 제대로 된 어른들은 안그런다는 말도 있답니다. ^ ^;) 한사람의 생각으로서 그런 사람들을 변태로 생각한답니다. 잘한다면 잘한다고 해야 정직한것이고, 못하면 못한다고 해야 무슨 일이든 준비하는 버릇이 있게 마련인데, 그들은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니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없지요. 그리고 일 못하면 나약하다는 말투나 휙휙 던져대고 말입니다. 이것들이 저의 생각속에 자리 잡은 어른이라는 생각에서 제외되는 것들이에요. >vivian Wrote... > >요즘은 만화를 보면 자꾸만 내 꿈과 이상이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 바로 어른이 된다는 징조인가? >예전과는 달리 아주 합리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전엔 몰랐던 세심한 부분들까지 내 이상과 열정을 파괴한다. > >만화를 만들려면 하나부터 끝까지 이런 이렇게 저건 저렇고..그러나 그 것을 하기엔 늘 돈이란 큰 자금문제가 걸리고..나참. > >요즘 슬레쉬님을 보면 내가 알면서 그냥 지나치는 문제들을 참 많이 꼬집어 준다. 예를 들자면 환율..알지..알어 그러나 여기서 유학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공부를 위해 돈을 쓰는데(알바를 하면 낫겠지만..그것도 쉽지 않고..) 한국의 환율이 높을 경우 수출에는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많은 한국유학생들은 죽는다...뭐..이기적인 생각이기도 하지만서리. 그러나 수출을 많이 하기보단 더 좋은 상품을 내 놓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먼저 내 놓는게 한국이 앞으로 해야 될 것 같다...더이상 양에 치중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경쟁력있는 물건이냐가 관건이다. 양보다 질..이게 아마 한국의 풀어야 될 숙제가 아닐까나? > >어쨌든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을 그렇게 변하나 보다.. >너무나도 냉정하고 사회에 대한 시각이 틔인다고 할까? >그러나 가끔은 이런것들이 날 슬프게 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거듭탄생하는 한 의식이라면 의식절차라고 해야 되나? > >가끔은 "와..내가 이런 말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구나. 이젠 아무에게도 안 속겠지?" >하지만..그 내면엔 늘..어린시절 철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대해 한발 나가면서 "덤벼볼테면 봐라. 한번 붙자" 식의 그런 열정은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슬프다. > >늘 뭔가 하기 위해서 계획하고 늘 그 뒤를 생각하고 앞을 보면서도 위아래옆뒤..모든 걸을 일일히 생각하고.. 머리 아픈 일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가야지 어른이라고 볼 지 모른다. 그것이 바로 내가 어른이 되면서 치뤄야 되는 책임일지 모른다. > >어른이란..이런걸 뜻하지 않을까? >많은 고등학생들이 이젠 대학생이 되었다. 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러나 성인이란 말은 아직 우리 대학생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이 성인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세상을 알까? >세상을 아는게 뭔지 그들은 알까? >나도 모르지만..난 그걸 알아가는 것이 가장 무섭고 슬프다. > >어느한순간 많이 변했다는 친구들의 말에.. >내심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어린시절의 그 순수한 열정과 마음이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 >더 이상 꿈을 꿀 수 없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 학생들은 알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