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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name: _board/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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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 김밥...�
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굉장히 늦은 밤...pm11

나의 룸 메이트가 김밥 재료를 사 왔다...

내일 도시락을 싸 간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수상했다...

회사에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 아닐까???//?

방에 있는데 부엌에서 요란하게 나는 소리들...

부엌에 나가 보니...이게 웬일인가???

김밥에서 가장 중요한 단무지가 없었다..

편의점으로 달려 갔지만 이 편의점에는 단무지가 없었다..

벌써 12시?????

그냥 오이를 좀더 굵게 그리고 소금을 많이 ....

열심히 김밥을 쌌다... 나혼자서....

왜냐고 나의 룸 메이트 보다 내가  더 잘 하니까

단무지는 없었지만 너무 맛있었다. 밤은 깊었지만 나의 룸 메이트랑 김밥을

싸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새벽2시에 새근새근....




김밥...

굉장히 늦은 밤...pm11
나의 룸 메이트가 김밥 재료를 사 왔다...
내일 도시락을 싸 간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수상했다...
회사에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 아닐까???//?
방에 있는데 부엌에서 요란하게 나는 소리들...
부엌에 나가 보니...이게 웬일인가???
김밥에서 가장 중요한 단무지가 없었다..
편의점으로 달려 갔지만 이 편의점에는 단무지가 없었다..
벌써 12시?????
그냥 오이를 좀더 굵게 그리고 소금을 많이 ....
열심히 김밥을 쌌다... 나혼자서....
왜냐고 나의 룸 메이트 보다 내가 더 잘 하니까
단무지는 없었지만 너무 맛있었다. 밤은 깊었지만 나의 룸 메이트랑 김밥을
싸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새벽2시에 새근새근....



TOTAL: 825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94 저도....... 2000-03-15 810 0
93 하버....... 2000-03-15 922 0
92 엉?............. 2000-03-15 895 0
91 게시....... 2000-03-15 827 0
90 내가....... 2000-03-15 661 0
89 이상....... 2000-03-15 713 0
88 김밥....... 2000-03-15 748 0
87 마지....... 2000-03-15 759 0
86 메너....... 2000-03-15 832 0
85 안소....... 2000-03-15 1023 0
84 좋은....... 2000-03-15 996 0
83 Re:안-....... 2000-03-15 904 0
82 제발....... 2000-03-15 1068 0
81 Re: 우....... 2000-03-15 847 0
80 추카....... 2000-03-15 709 0
79 쿠쿠....... 2000-03-15 859 0
78 Re: 후..&....... 2000-03-15 809 0
77 혜경....... 2000-03-14 905 0
76 흑흑....... 2000-03-14 988 0
75 내 Ᏺ....... 2000-03-14 10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