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기숙사 오픈 하우스를 했어요,어제.(오픈하우스가 뭐냐면 원래 외부인은 몫들어오는 규제가 풀리는 날이에요. 일종의 파티..^^)


친구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이벤트 중이라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방에 가서 얘기를 하다 내려왔더니


이제는 다~ 치우고 음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미안해서..그래도 어쩔수 없이 컵라면을 샀어요.


이제 뜨거운 물 붓고 먹으려고 하는데 외부인은 이제 다 나가달라고


방송을 하는거에요.


화가 나서 그냥 끝까지 방에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낼 때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컵라면에 과자먹고 뭐가 잘먹은거냐고 그러니까..


계단을 내려가는 친구 두명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나 컵라면 좋아하는데.."


"나도"


정말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기숙사 open house

기숙사 오픈 하우스를 했어요,어제.(오픈하우스가 뭐냐면 원래 외부인은 몫들어오는 규제가 풀리는 날이에요. 일종의 파티..^^)
친구 2명을 데리고 왔는데 이벤트 중이라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방에 가서 얘기를 하다 내려왔더니
이제는 다~ 치우고 음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미안해서..그래도 어쩔수 없이 컵라면을 샀어요.
이제 뜨거운 물 붓고 먹으려고 하는데 외부인은 이제 다 나가달라고
방송을 하는거에요.
화가 나서 그냥 끝까지 방에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낼 때 미안하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컵라면에 과자먹고 뭐가 잘먹은거냐고 그러니까..
계단을 내려가는 친구 두명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나 컵라면 좋아하는데.."
"나도"
정말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TOTAL: 825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54 오늘....... 빗자루 2000-05-15 139 0
553 re : re : Ǜ....... 빗자루 2000-05-15 151 0
552 re : 음&#....... b2910 2000-05-15 152 0
551 음악....... ses 2000-05-15 160 0
550 친구....... b2910 2000-05-15 141 0
549 re : 후&#....... 슬레쉬 2000-05-14 149 0
548 사랑....... annung 2000-05-14 142 0
547 re : 고&#....... 견이 2000-05-14 137 0
546 re : 빗&#....... 견이 2000-05-14 264 0
545 re : 그&#....... eriko10 2000-05-14 137 0
544 휴우....... 빗자루 2000-05-14 178 0
543 기숙....... illusion 2000-05-14 147 0
542 류시....... 빗자루 2000-05-14 151 0
541 효식....... 빗자루 2000-05-14 139 0
540 re : re :re ....... 빗자루 2000-05-14 195 0
539 어딘....... yuie 2000-05-14 143 0
538 re : re : Ȁ....... yuie 2000-05-14 150 0
537 re : 올&#....... 슬레쉬 2000-05-13 141 0
536 re : 제&#....... 빗자루 2000-05-13 156 0
535 올만....... y8282 2000-05-13 1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