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友達 PositiveFreeStyle

최근에 나는 직장 생활을 한다.


그렇지만 적응기간이 다른 이들에 비해 오래 걸린다.


그만큼 노력하기 떄문이다.


얼달전 회사에 입사해 다시 회사가 통합되면서


다시 적응에 들어간 나는 지금 솔직히 힘들고 지친다.


그래도 쓰러질 수 없는것은 나를 사랑해 주는 케제 식구들 덕분이다.


이대로 허무하게 쓰러질수야 없지..


싸울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신경이 날카로워지다가 다시 불타오른 슬레쉬!

최근에 나는 직장 생활을 한다.
그렇지만 적응기간이 다른 이들에 비해 오래 걸린다.
그만큼 노력하기 떄문이다.
얼달전 회사에 입사해 다시 회사가 통합되면서
다시 적응에 들어간 나는 지금 솔직히 힘들고 지친다.
그래도 쓰러질 수 없는것은 나를 사랑해 주는 케제 식구들 덕분이다.
이대로 허무하게 쓰러질수야 없지..
싸울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TOTAL: 825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14 옹~~~6....... Coooooool 2000-05-29 149 0
613 뭐가....... jihyun86 2000-05-29 130 0
612 이제....... taki 2000-05-29 137 0
611 인생....... iseya 2000-05-29 134 0
610 <들ᕀ....... mouloud 2000-05-29 137 0
609 신경....... 슬레쉬 2000-05-29 135 0
608 re : eriko10 2000-05-29 131 0
607 ㅠ.Ӱ....... cheon-rang 2000-05-29 175 0
606 나 ᐬ....... cnslek 2000-05-28 127 0
605 젬넬....... jemnel 2000-05-28 165 0
604 저랑....... BLUEANGEL 2000-05-28 131 0
603 제 ᒢ....... cheon-rang 2000-05-28 132 0
602 슬픔....... 빗자루 2000-05-28 149 0
601 한 ዐ....... yuie 2000-05-28 131 0
600 요정....... cheon-rang 2000-05-27 134 0
599 re : kiesboy 2000-05-27 141 0
598 다시....... 빗자루 2000-05-26 138 0
597 어느....... cheon-rang 2000-05-26 165 0
596 음..ȁ....... 엄지 2000-05-25 134 0
595 하버....... aria0313 2000-05-25 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