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kj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어여.
이번엔 그냥 웃어 넘길 일이 아닐 것 같군요.
저는 심각한 것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여. 성격이 털털하고 섬머슴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근데..점점 느끼는 거지만..교류란 말이 무색할 만큼 우리kj는 과연 일본인들에게 문화를 교류하고 있는 형태를 틘 단체인지..아님 단지 일본문화를 수용하고 애찬만 하고 있는 건지 다시금 생각을 해 봐야겠슴다.
아직 일본의 자유게시판을 가 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을 하기가 그렇지만..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서라도..또한, 일본문화의 개방을 통한 문화이 교류를 통해서라도 우리가 뭔가라도 해야되는데..과연 우리는 "kj"랑 일본문화 교류란 명목아래에서 우린 일본문화를 애찬하고 쉽게 다가갈 수는 있었지만 과연 우리가 여길 찾는 일본인에게 우리의 문화를 얼마나 알렸는지 의심스럽군요.
우리 다시 생각해 봄이 어떨까요?
교류란 의미를...

이상 심각한 척 한..비비안 이었슴다. 근데..이건 정말 심각해요.우리 한국인의 따듯한 마음과 훈훈한 정울 교류를 할 수 있지만..이젠 그것을 넘어서서 그들에게 우리의 문활 자랑하고 우리나라에 한 번이라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 되지 않슴까?
그들이 다 아는 내용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다가갈 수만 있을뿐...우리를 진정으로 내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봐여^^
전 이제 제가 아는 서울이나 지방을 일본인들에게 자랑을 할래요 그리고 음악두요.
얼마나 멋있는 음악이많은데여....그리고 일본보다..우리나라 여자가 더이뻐여..솔직히...좀 고친 것이 많긴해도....하하....^^ 교류가 중요허징..음...그랴...휴 글이 길어졌당....히..하버야 우리가 이야기 하던 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