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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Number: 111

KJCLUB - re : 하하하^^
仁川

역시...우리나가 차가 최고야.....
티코..그리고..프라이드...

 

 


>나는 슬레쉬! Wrote…
>어느 한적한 오후, 
>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 
>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태워주 
>는 분위기 좋은 나라이다. 
> >하여튼 우리의 티코 운전자는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손을 흔들어 일단 아우토반을 빠져나갈 생각으로 히치 
>하이킹을 시도 했다. 
> >몇 대의 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나타난 티코의 구세 
>주~! 멎진 벤츠를 끌고 등장했다. 
> >벤츠: 아..차가 고장이 났군요.. 제가 도와드릴 일 
>은 없나요? 
> >티코: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다음 톨게이트 까지 
>만 태워주시면 제가 견인차를 불러 차를 옮길 수 있 
>을 텐데요.. 부탁 좀 드릴게요.. 
> >벤츠 운전자는 왕년의 카레이서로서 자신의 벤츠를 
>자랑하고 싶었다.. 
> >그리고 딱 보아하니깐 티코는 자신의 차로 끌어도 
>아무 무리 없어 보이기두 해서 자신의 차로 직접 끌 
>고 다음 톨게이트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한 뒤, 
> >벤츠: 제가 너무 빨리 달린다고 생각하시면 뒤에서 
>경적을 울려주세요.. 그럼 천천히 달릴게요.. 
> >라고 말했다.. 
> >한참을 그렇게 다음 톨게이트 까지 가고 있는 데.. 
>난데없이 뒤에서 포르쉐가 200Km의 속력으로 쒜~엥! 
>지나가는 게 아닌가? 
> >이에 열받은 왕년의 카레이서 벤츠 운전자~! 뒤에 
>티코를 매달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순간적으로 흥 
>분해서 포르쉐와 속도 경쟁을 벌이게 됐다. 
> >벤츠와 포르쉐는 정말 빨랐다. 포르쉐가 250Km 를 
>넘어서자 벤츠 역시 250Km로 달리면서 영화에서나 보 
>던 대 추격전을 벌이며 아우토반의 끝까지 달리게 되 
>었다. 
> >그 사건이 있은 후 3개월 후..... 
> >대우의 직원이 독일의 티코 시장조사를 위해 독일 
>에 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
>아우토반을 달리는 차 중 40~50%정도가 티코인 것이 
>다.. 
> >대우 직원은 예상치 못했던 티코의 열풍에 너무 놀 
>라 이 상황이 어떻게 이루어 진 것인지를 수소문하여 
>그 때 사건을 직접 목격한 어느 운전자를 만날 수 있 
>었다. 
> >목격자: ”내가 그날 아우토반을 달리고 있었지..나 
>도 한 스피드하는 놈이라 200Km 정도로 스피드를 즐기 
>고 있는데.. 
> >갑자기 뒤에서 포르쉐하고 벤츠가 250km 넘는 속도 
>로 내 옆을 쒜~엥 지나가는게 아니겠어? 
> >그런데 그 벤츠 뒤를 티코가 바짝 붙어서 똑같은 속 
>도로 달리고 있는 거야.. 그 3 대가 온 아우토반을 자 
>기 무대인 것 처럼 휘젓고 다녔지..” 
> >대우 직원은 티코가 250km로 달렸다는 데 의아해 하 
>지 않을 수 없었지만 끝까지 얘기를 들었다. 
> >목격자: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 벤츠 뒤를 바 
>짝 뒤쫓던 티코가 글쎄 ... 
> >
> >경적을 마구 울리며 그 벤츠와 포르쉐를 비키라고 
>하는 게 아니겠어?... 
>


re : 하하하^^

역시...우리나가 차가 최고야..... 티코..그리고..프라이드... >나는 슬레쉬! Wrote... >어느 한적한 오후,  >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였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  >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태워주  >는 분위기 좋은 나라이다.  > >하여튼 우리의 티코 운전자는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손을 흔들어 일단 아우토반을 빠져나갈 생각으로 히치  >하이킹을 시도 했다.  > >몇 대의 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나타난 티코의 구세  >주~! 멎진 벤츠를 끌고 등장했다.  > >벤츠: 아..차가 고장이 났군요.. 제가 도와드릴 일  >은 없나요?  > >티코: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다음 톨게이트 까지  >만 태워주시면 제가 견인차를 불러 차를 옮길 수 있  >을 텐데요.. 부탁 좀 드릴게요..  > >벤츠 운전자는 왕년의 카레이서로서 자신의 벤츠를  >자랑하고 싶었다..  > >그리고 딱 보아하니깐 티코는 자신의 차로 끌어도  >아무 무리 없어 보이기두 해서 자신의 차로 직접 끌  >고 다음 톨게이트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말한 뒤,  > >벤츠: 제가 너무 빨리 달린다고 생각하시면 뒤에서  >경적을 울려주세요.. 그럼 천천히 달릴게요..  > >라고 말했다..  > >한참을 그렇게 다음 톨게이트 까지 가고 있는 데..  >난데없이 뒤에서 포르쉐가 200Km의 속력으로 쒜~엥!  >지나가는 게 아닌가?  > >이에 열받은 왕년의 카레이서 벤츠 운전자~! 뒤에  >티코를 매달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순간적으로 흥  >분해서 포르쉐와 속도 경쟁을 벌이게 됐다.  > >벤츠와 포르쉐는 정말 빨랐다. 포르쉐가 250Km 를  >넘어서자 벤츠 역시 250Km로 달리면서 영화에서나 보  >던 대 추격전을 벌이며 아우토반의 끝까지 달리게 되  >었다.  > >그 사건이 있은 후 3개월 후.....  > >대우의 직원이 독일의 티코 시장조사를 위해 독일  >에 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 >아우토반을 달리는 차 중 40~50%정도가 티코인 것이  >다..  > >대우 직원은 예상치 못했던 티코의 열풍에 너무 놀  >라 이 상황이 어떻게 이루어 진 것인지를 수소문하여  >그 때 사건을 직접 목격한 어느 운전자를 만날 수 있  >었다.  > >목격자: "내가 그날 아우토반을 달리고 있었지..나  >도 한 스피드하는 놈이라 200Km 정도로 스피드를 즐기  >고 있는데..  > >갑자기 뒤에서 포르쉐하고 벤츠가 250km 넘는 속도  >로 내 옆을 쒜~엥 지나가는게 아니겠어?  > >그런데 그 벤츠 뒤를 티코가 바짝 붙어서 똑같은 속  >도로 달리고 있는 거야.. 그 3 대가 온 아우토반을 자  >기 무대인 것 처럼 휘젓고 다녔지.."  > >대우 직원은 티코가 250km로 달렸다는 데 의아해 하  >지 않을 수 없었지만 끝까지 얘기를 들었다.  > >목격자: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 벤츠 뒤를 바  >짝 뒤쫓던 티코가 글쎄 ...  > > > >경적을 마구 울리며 그 벤츠와 포르쉐를 비키라고  >하는 게 아니겠어?...  >



TOTAL: 814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48 카카....... 명품인생 2000-11-11 806 0
2247 ^^헤ȣ....... adachimomo 2000-11-11 877 0
2246 음........ taejunboy 2000-11-11 97 0
2245 음........ 슬레쉬 2000-11-11 201 0
2244 엽기....... 슬레쉬 2000-11-11 92 0
2243 그냥....... 슬레쉬 2000-11-11 80 0
2242 엽기....... 슬레쉬 2000-11-11 104 0
2241 기분....... 슬레쉬 2000-11-11 72 0
2240 re : 걱&#....... 슬레쉬 2000-11-11 72 0
2239 re : 캔&#....... 빗자루 2000-11-11 80 0
2238 머야....... Coooooool 2000-11-10 189 0
2237 re : 걱&#....... 슬레쉬 2000-11-10 72 0
2236 re : 하&#....... 빗자루 2000-11-10 73 0
2235 난 26,....... 빗자루 2000-11-10 69 0
2234 방장....... 알렉[alex] 2000-11-10 75 0
2233 하하....... ppappa 2000-11-10 89 0
2232 티코....... 슬레쉬 2000-11-10 110 0
2231 당신....... 슬레쉬 2000-11-10 86 0
2230 은전....... 슬레쉬 2000-11-10 95 0
2229 날이....... 슬레쉬 2000-11-10 1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