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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 今日のゾッウンマル��
光州

欲ってのは海の水と同じだ。
喉が渇いたと言って飲み、

また喉が渇いたと言って
飲むと体を壊してしまう。

(引用元不明)

욕심이란 것은 바다의 물과 같은 것이다.
목이 마르다고해서 마시고,

또 목이 마르다고 해서,
마신다면, 몸은 상할 것이다.

욕심이란 것은 말이죠.. 참 묘한 놈이랍니다. 음. 없으면 안되는 것이구요.. 음. 정대의 생각으론 “필요악”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욕심이 아예없이, 모든것을 초월한 사람은 말이죠..이세상엔 없으니까요.. 그런 사람만 있다면 이세상은 발전도 없고,, 원시시대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까요.. ^^;
그렇지만, 지나친 욕심또한 안되겠죠.. ㅋㅋ 자신에 맞는 욕심, 아니 그것보다는 조금더 부려서 자신을 채워간다면.. 행복한 사람이 될꺼에요.. ^^ 물론 정대 생각이랍니다.ㅋㅋ


오늘의 좋은말

欲ってのは海の水と同じだ。 喉が渇いたと言って飲み、 また喉が渇いたと言って 飲むと体を壊してしまう。 (引用元不明) 욕심이란 것은 바다의 물과 같은 것이다. 목이 마르다고해서 마시고, 또 목이 마르다고 해서, 마신다면, 몸은 상할 것이다. 욕심이란 것은 말이죠.. 참 묘한 놈이랍니다. 음. 없으면 안되는 것이구요.. 음. 정대의 생각으론 "필요악"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욕심이 아예없이, 모든것을 초월한 사람은 말이죠..이세상엔 없으니까요.. 그런 사람만 있다면 이세상은 발전도 없고,, 원시시대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까요.. ^^; 그렇지만, 지나친 욕심또한 안되겠죠.. ㅋㅋ 자신에 맞는 욕심, 아니 그것보다는 조금더 부려서 자신을 채워간다면.. 행복한 사람이 될꺼에요.. ^^ 물론 정대 생각이랍니다.ㅋㅋ



TOTAL: 442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04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5-01-03 2661 0
4046 好悪... イブなのに... ....... VKnoT 2004-12-24 3210 0
4045 くそ... 成績表が出ました........ VKnoT 2004-12-22 2717 0
4044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22 2690 0
4043 あ, 光州へ行っても良いが......... VKnoT 2004-12-18 3319 0
4042 どうしても今度冬は寮で過ごすよ....... VKnoT 2004-12-18 2768 0
4041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6 2785 0
4040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5 2955 0
4039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4 2721 0
403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3 2458 0
4037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2 2406 0
4036 嬉しいです 시베리안 조선호랭이 2004-12-11 2752 0
4035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11 2917 0
4034 アハハ, 日本語今度学期成績 ....... VKnoT 2004-12-10 2585 0
4033 あまりにも変わった姿に^^;;....... 구너정 2004-12-10 2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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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今日のゾッウンマル 다이모노 2004-12-07 22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