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토요일에 제 후배의 친구가 대구에..�
大邱

쩝쩝..사실 대구에 있는 회원으로 여기에 글 올리는 것은 첨 인데요..

그냥 저번주에  호주에 어학연수 같다온 후배의 일본 친구가 호주 어학연수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후배를 보려고 대구에 들렸더군요.

이름은 마사라고 하는데 건장한 일본 남학생이였습니다.

저도 일본에 멜팔 친구가 있지만 실제로 첨 만나는 일본인이라 왠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하루를 같이 지냈죠.

근데 마사는 이미 한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마치 한국인 같다는

느낌이 들드군요..

저는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여 영어로 이야기를 간단하게 나누었는데..

정겨운 친구같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서면 좋겠는데 기회가 잘 닿지가 않는군요

사실 저의 멜팔 친구도 일본으로 제가 이야기하기가 힘들어 영어로 항상

멜을 주고 받는데 앞으로 열심히 일본으를 배워야 겠네요.

그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you must speak Japanese everyday and so you will dvelope your Japanese

ability!!”

모두 열심히 하세요..

그럼 꾸벅


토요일에 제 후배의 친구가 대구에..

쩝쩝..사실 대구에 있는 회원으로 여기에 글 올리는 것은 첨 인데요..
그냥 저번주에 호주에 어학연수 같다온 후배의 일본 친구가 호주 어학연수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후배를 보려고 대구에 들렸더군요.
이름은 마사라고 하는데 건장한 일본 남학생이였습니다.
저도 일본에 멜팔 친구가 있지만 실제로 첨 만나는 일본인이라 왠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하루를 같이 지냈죠.
근데 마사는 이미 한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마치 한국인 같다는
느낌이 들드군요..
저는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여 영어로 이야기를 간단하게 나누었는데..
정겨운 친구같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서면 좋겠는데 기회가 잘 닿지가 않는군요
사실 저의 멜팔 친구도 일본으로 제가 이야기하기가 힘들어 영어로 항상
멜을 주고 받는데 앞으로 열심히 일본으를 배워야 겠네요.
그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you must speak Japanese everyday and so you will dvelope your Japanese
ability!!"
모두 열심히 하세요..
그럼 꾸벅



TOTAL: 179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96 일본....... 1999-11-24 830 0
95 Re: omenikakate....... 1999-11-23 900 0
94 hajimemashite......... 1999-11-22 952 0
93 내가....... 1999-11-22 857 0
92 Re: 해....... 1999-11-22 875 0
91 지난....... 1999-11-21 912 0
90 해인....... 1999-11-21 874 0
89 앗 Ᏺ....... 1999-11-19 937 0
88 Re: 백....... 1999-11-18 891 0
87 하지....... 1999-11-18 2236 0
86 저두....... 1999-11-16 889 0
85 구미....... 1999-11-14 831 0
84 핫핫....... 1999-11-07 1294 0
83 조금....... 1999-11-06 867 0
82 안뇽....... 1999-11-03 1021 0
81 토요....... 1999-11-01 2415 0
80 제가....... 1999-10-26 977 0
79 설악....... 1999-10-25 979 0
78 또 univio....... 1999-10-23 1044 0
77 반갑....... 1999-10-21 10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