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오랜만에 온 김에 도배나 하고 갑시다.�
釜山

참 오랜만에 왔어요.

근데 집에는 들어가기가 싫네요..



오랜만에 왔으니 실컷 도배나 하고 가죠.

여기가 제일 편하니까요...



요새 제가 점점 비뚤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생각이랑 행동이랑 다른거...

잘 지내던 친구랑도 싸우고(실은 싸운게 아니라 제가 일방적으로 교류를 끊은거죠)생각이랑은 상관없이 표정이 멋대로 변하고...



너무나 지치는 일입니다.



사람들한테 치이면서 산다는건.어쩌면 제일 힘드는 일일지도.



이런게 슬럼프인지...뭘 해도 손에 안잡히고..

글쎄요...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어쩌면 이런게 가장 보편적인 고민이 아닐런지.


오랜만에 온 김에 도배나 하고 갑시다.

참 오랜만에 왔어요.
근데 집에는 들어가기가 싫네요..

오랜만에 왔으니 실컷 도배나 하고 가죠.
여기가 제일 편하니까요...

요새 제가 점점 비뚤어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생각이랑 행동이랑 다른거...
잘 지내던 친구랑도 싸우고(실은 싸운게 아니라 제가 일방적으로 교류를 끊은거죠)생각이랑은 상관없이 표정이 멋대로 변하고...

너무나 지치는 일입니다.

사람들한테 치이면서 산다는건.어쩌면 제일 힘드는 일일지도.

이런게 슬럼프인지...뭘 해도 손에 안잡히고..
글쎄요...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어쩌면 이런게 가장 보편적인 고민이 아닐런지.



TOTAL: 372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22 오랜....... 1999-09-29 1240 0
221 사랑....... 1999-09-29 360 0
220 살아....... 1999-09-29 356 0
219 안녕....... 1999-09-28 465 0
218 여고....... 1999-09-26 1236 0
217 한글....... 1999-09-26 410 0
216 휴우....... 1999-09-26 419 0
215 울산....... 1999-09-25 440 0
214 하치....... 1999-09-24 496 0
213 랄라....... 1999-09-23 1322 0
212 좋은....... 1999-09-23 435 0
211 어라....... 1999-09-23 349 0
210 연락....... 1999-09-23 522 0
209 연락....... 1999-09-23 1126 0
208 연락....... 1999-09-23 375 0
207 Re: 용....... 1999-09-23 376 0
206 용기....... 1999-09-22 1274 0
205 실버....... 1999-09-22 1262 0
204 오래....... 1999-09-22 358 0
203 맞아....... 1999-09-21 3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