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왠 인간 타령...^^;....

너나 나나 정미님이나 말라 등등이 도배군단이라고 난 생각하는데..

그러고보니 다 여자네...^^;..수다수다..

정미님도 이제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바쁠테니까 요즘 안 보이는 듯한데...

아..맞어..정미님이 스피드 해체 소식을 알고 있을까나...

무척 슬퍼하겠네....그래도 힘내구요..

하하...그냥 학굔데 심심하기도 해서 이렇게...용서하셔요..자질구레한

이야기 많이 적어놨어도...
arika wrote:
>지금 학굔데 심심해서...^^;
>
>그나저나 나까지 도배군단...에 포함되었다니.....^^;;;;;;
>
>핫핫핫 나도 그랬군..
>
>요새 정미님은 통 안보이네...
>
>부산방의 제일 착실한 회원이었던것 같은데......-_-;;
>
>그리고 언니도 저번달 포인트 1000 넘었지?
>
>그래놓구 나보구 인간이 아니라구.......--;
>
>언니도 인간 아니네....^^;;;(어라 왜 이리 썰렁해지지...미안..........)
>
>지금 너무너무 심심해서...
>
>핫핫 잡담이었어..애교로 봐 주구..
>
>그럼 시아와세나 이치니치오...
>
>
>
>silver wrote:
>>하하..안녕하세요...실버라고 하는데요..
>>
>>아리카님이랑 얼마전까지 열심히 도배를 하며 활동을 했던 회원이지요..하하..
>>
>>음...활동을 열심히 하신다는데...사실일까나...
>>
>>실질적으로 조금 있으면 수능이고..고3들은 이맘때쯤 졸업고사도 칠텐데..
>>
>>뭐...나야 워낙이 한가해서...(--;....ㅠㅠ)
>>
>>어쨌든 잘 오셨구요...저 일본어 시작했을 때를 보는 듯 해서...하하...이렇게
>>
>>저도 일본어 시작할 때 친구들이 묻길래 전부터 일본어 배우고 싶었어..
>>
>>라고 했다가 몰매 맞았던 적이 있지요...그리고 저도 시험기간 중에
>>
>>일본어 히라가나 외우기 시작했죠..하하..^^;..
>>
>>어쨌든..다같이 열심히..
>>
>>plusalpa wrote:
>>>부산사는 고딩...그것도 고3이 왠 암관계없는 일어인가..흠...영어도 아니고 말이죠.친구의 권유도 있고 일어를 전부터 왠지 배우고 싶어서 입니다..라구 말햇다가 죽을뻔 했어용....멜이 안와서 가입신청 한날에서 약 한달가량 뒤에 들어온거 같은데....열심히하죠~지금 발음기호를 배울려고 하는데 셤기간인데다 잠도..수능이 몇일인가~~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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