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다른분에게 편지를 드렸는데,,,,또 적어야 하다니...
부산방의 무서움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정말루 다들 맘이 상하셨나 봅니다.죄송해요..ㅜ.ㅜ
허술하다고 한점은 사람들이 생각하기 나름에 말이라는건 달라지는데...안좋은 쪽으로 많이 들 해석하셨나봐요...
제가 부산방을 많이겪어 보진 않았어도 하루에 한번은 꼭 kjclub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곳엔 항상 들어오시느분만 글을 올리시더구요.그거야 어쩔수 없는거 지만...
글구여,부산스터디 모임에도 가입했었는데 아무런 말이 없더군요.어떤식으로 이방이 운영되어 가고 있는지,어떤스터디 모임인지 아무런 말두없구...
방이 만들어진 목적은 부산사람들이 모여 작은 모임이지만 의견도 나누고,공부하자는 목적이라구 생각하는데요...그런점이 아쉽더군요...
공부에 대한 글이 올라온건 봤는데,넘 어렵더군요.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말두 없구.제가 일어 배운지도 얼마안됐구,여기 가입한 사람들 중에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저 처럼 초보인 사람들도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런점두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한말에 기분들만 나빠하지 마시구여,
조금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구 말이죠...
부산 스터디모임에서 좋은 분들 만나 모르는것두 하나씩 배워갔음 하구요.
앞으로 발전하는 부산방이 됐음합니다.
저두 앞으로 부산방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