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짱 wrote:
>푸 헐헐헐
>저는 모임 이후로 지금 까지 넘 바쁘게 살았어요....
>오늘은 두개나 ! ...
> 부산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중앙운영위, 지산 고등학교 쎌 동문회 발대식
> 헥헥 ^^;;;; 글구 지금은 술 만땅 취해서 헐헐헐 후배들이랑
>껨방 왔어요...
>지금 스타 막 깨져서 튕겨서 혼자 여기왔어요... 엉엉
>앗! 지금 또 하러 갑니당 이번 엔 필 승 !!!!!!!
>내일 모임 후기 땡실 하게 올리겠습다!

구래.... 바쁘군... 잘 놀았냐? 수고 많구나...
엉! 나두 장난이 아니었다...
이런... 회식 자리 같드만... 애들이 벌써 다이 되가지구...
야... 힘들더만... 술도 안 취한 놈이 술 취한 놈 받아줄라니까...
짜증나가지구... 구래서... 나도 엄청 마셨지...
이것들이 술취하니까 눈에 뵈는 게 엄나... 껴안구 난리가 나 가지구...
난 남자 별루 안 좋아 하는데...
담엔 여자애를 맛 가게 해야지... 킥킥킥...
여자애들은 술 묵으면 안 껴 안으려나...... 흠....
여하튼 수고 했다.... 담에도 연락 해라... 나도 연락할께...
너! 참 맘에 든다... 성격도 좋구...
내 전화번호 : 016-843-4110
안 그래도 전화 안 오니까... 장난 전화 걸지 마라... 죽는다...
헤헤... 이타즈라데스... 빠빠... 계속 수고....
충성! 용무 마치고 돌아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