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wrote:
>6차 정모는 잘 치뤄졌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말 없이 불참해서 정말 죄송해요~~
>
>어제까지 갈려구 마음먹구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회사 마치구 바로
>
>집으루 와서 자버렸어요.
>
>자구 일어나니까 그나마 조금 괜찮네요.
>
>정모 꼭 참석할려구 했는데...ㅠ.ㅠ
>
>정모후기가 올라와있나하구 와봤는데 하나두 없네요.
>
>몇분이나 참석을 했는지두 궁금하구..
>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
>담에 벙개나 함 하죠~^^
>
>그럼 담 정모때...
앨리스님 안녕하세요
신입 김정미라고 해여.. 오실거라 기대 많이 했었는데... 아쉽군요
오늘 조촐했어요... 6명 ^^;
그나마 윤미님 지영님 이정미님 3인방이 모여서 덜했지... 부산 남자분들~~ 다들 모하셨나요?
발까지 꽁꽁얼어붙는 학생회관203호란 곳에서 잠깐 공부하고는
정미님과 정짱님의 펌프대결로 오늘의 정모는 거의 막을 내렸져...
담정모때는 꼬~옥 뵙기를 기대하죠... 건강하시길...
참.. 아까 글을 올릴걸 그랬네요.... 바지런하지 못했네요....^^;
alice wrote:
>6차 정모는 잘 치뤄졌는지 모르겠네요.
>
>아무말 없이 불참해서 정말 죄송해요~~
>
>어제까지 갈려구 마음먹구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회사 마치구 바로
>
>집으루 와서 자버렸어요.
>
>자구 일어나니까 그나마 조금 괜찮네요.
>
>정모 꼭 참석할려구 했는데...ㅠ.ㅠ
>
>정모후기가 올라와있나하구 와봤는데 하나두 없네요.
>
>몇분이나 참석을 했는지두 궁금하구..
>
>다시한번 죄송하구요~~
>
>담에 벙개나 함 하죠~^^
>
>그럼 담 정모때...
앨리스님 안녕하세요
신입 김정미라고 해여.. 오실거라 기대 많이 했었는데... 아쉽군요
오늘 조촐했어요... 6명 ^^;
그나마 윤미님 지영님 이정미님 3인방이 모여서 덜했지... 부산 남자분들~~ 다들 모하셨나요?
발까지 꽁꽁얼어붙는 학생회관203호란 곳에서 잠깐 공부하고는
정미님과 정짱님의 펌프대결로 오늘의 정모는 거의 막을 내렸져...
담정모때는 꼬~옥 뵙기를 기대하죠... 건강하시길...
참.. 아까 글을 올릴걸 그랬네요.... 바지런하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