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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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라...ㅠㅠ 그리운(?) 호칭이로군요..하하하^^
>
> 저도 인젠 동생이 생겼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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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활동 하시구요...(우리 함께 손 잡고 영파워를.....후후후...^^)
>
> 광주면...지금 비엔날레 하고 있습니까?^^
> 안녕하세요?yuie님..후후.
고맙습니다.
광주엔...지금 비엔날레를 하고 있어요?
3월 29일에 시작하였으니까?
비엔날에 있는곳에...공원도 있구...놀이 기구 타는 곳이 있으니까?한번쯤은 가 보세요/
즐 거울꺼예요?
그런데..비엔날레가 좀 비싸요?
제가 듣기론12000원이라고 하던데....
맞는가?저도 잘 ...아직 안가봐서...
저희학교와 저희집은....그런대로...비엔날레 전시장에 가까우니까?
광주에 오면 저희 학교에도 들를세요?
광주중앙중학교?
알았죠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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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wrote:
> > 안녕하세요 ?부산에는 안살지만.....모든 지역별 사랑방에 인사드리고 활동 하고 싶어서...이렇게 인사를 드리네요?
> > 아....저는 광주사는 14세 중1소녀 이예요?
>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여기에다 시나....명언이나. 제 맘대루 글올려도 되지요/
> > 그럼....잘 부탁드리고요/
> > 부탁....저를 mini라고 불려주셔도 되지만..일본에 사는 사람도 mini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있기에....저를 음,,,막내라고 불려주세요?
> > 그럼.....꼭 그렇게..되길....
> > 잘 부탁드리고....앞으로도 자주 놀려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