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Filename: libraries/Typography.php

Line Number: 176

KJCLUB - 無職にも飽きてきた
悩みの相談 FreeStyle

무직에도 질려 온


몸이 움직일 때에 여행하고 싶어서 금년1/20에 회사를 그만두어 이제 5개월.
여행은 즐겁다.서일본(오키나와 제외하다) 밖에 가지 않은데.귤나무구 될까 생각하고 있었던 차안박도 아직 아무렇지도 않아서 전망하고 있었던 돈의 것1/10(정도)만큼 밖에 사용하지 않다.돈은 있다.

그렇지만, , , 무직으로 있는 것에 질려 오고 있는 나도 있다.실업수당을 위한 취직 활동도 실은 조금 진심이기도 하다.지금이라면 조금 노력하면 재취직할 수 있을 것 같은 감촉도 있다.오늘도 지금부터 이력서를 보내지만 자택으로부터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의 직장.상당히 매력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해외에도 홋카이도에도 가지 않다.토호쿠도 이제(벌써) 한결같은 가 보고 싶고.지금 가지 않으면 아마 더이상 가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TOTAL: 23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709 123 cuckoo^ 2015-09-13 2022 0
1708 本当に慰安婦を連れて行ったのは....... tyonzenme2 2015-09-10 2307 0
1707 bkjurwql cooder 2015-09-14 1193 0
1706 프리스탈 2015-09-01 2097 0
1705 s 프리스탈 2015-08-20 1648 0
1704 みんな、仕事リタイア後どうする....... 通りすがりの倭人 2015-08-08 4513 0
1703 アイス壊滅 春原次郎左衛門 2015-08-02 4005 0
1702 lll bamon 2015-07-28 2120 0
1701 프리스탈 2015-07-26 1775 0
1700 d 프리스탈 2015-07-25 1989 0
1699 D 프리스탈 2015-07-24 1954 0
1698 d 프리스탈 2015-07-06 4042 0
1697 test ddt1000 2015-07-05 1974 0
1696 無職にも飽きてきた 春原次郎左衛門 2015-06-13 2080 0
1695 yyy 竹島日本領 2015-06-12 1995 0
1694 こんにちは ckm0805 2015-06-06 2189 0
1693 eeeeeee RichGuy 2015-05-27 1634 0
1692 rrrrrrr RichGuy 2015-05-27 1652 0
1691 dd 프리스탈 2015-05-20 4131 0
1690 kk 2015-05-20 24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