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歴史」を眺めると、なぜか最重要なハズの「主役」が抜けていたり、
何か歴史上の出来事で、事実とは異なり「日帝の～」悪影響が主原因のように
解釈されるような内容であったりすることがよく見受けられる。
韓国では、歴史は後から構想されるモノなのだろうか…。
追記。
９月15日頃から、書いてあったレスが表記されないようになった。
新たにレスを書き込んでも、やはり表記されない。
どうなってる？
지금은, 한글을 자랑하는 한국 사회.하지만, 양반은 한문 밖에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pedkld7e7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zI42ItPeiE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한국의 「역사」를 바라보면, 왠지 최대중요인 하즈의 「주역」이 빠져 있거나,
무엇인가 역사상의 사건으로, 사실과는 달라 「일제의」악영향이 주원인과 같이
해석되는 내용이거나 하는 것이 잘 보여진다.
한국에서는, 역사는 나중에 구상되는 물건인 것일까….
덧붙여 씀.
9월 15 일경부터, 써 있던 레스가 표기되지 않게 되었다.
새롭게 레스를 써도, 역시 표기되지 않는다.
어떻게 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