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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 フィリピン旅行記) 4. 韓国の乞食デザイナー.��
生活/文化

필리핀 여행기) 4. 한국의 거지 디자이너.

title

 

 
아카데미의 선생님들은 대부분 20대가 대다수로
매우 젊은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새로 온 학생들에 관한 정보나 이야기는 그들에게 꽤나 흥미로운 수다 재료였고,
저는 그 속에서 나이가 많은 부자 디자이너 캐릭터가 되어 있었습니다.k


언젠가부터 수업이나 대화 도중에 나를 향해서
‘이 옷은 PRADA?
‘이 구두는 이태리 제품?’
‘월급은 얼마? ‘재산은 얼마?’
‘당신은 부자니까’
수업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이런 유형의 질문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옷은 회사 근무시에 공짜로 얻었던 샘플 제품일 뿐이고,
그 구두는 중국 제품이었고,
월급이나 재산을 왜 말해야 하는 것인지?
뭘 근거로 부자라고 단정?.’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질문들.. 좀 무례한 것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영어 초급자는 대개 본의 아니게 과묵할 수 밖에 없지요.

(-______________-) k


04-1


그리고 언젠가 부터는 복도를 지나갈 때에 몇 몇의 선생님들이 나를 향해서
‘Hello~ Beautiful Woman~!!’ 라고 큰 소리로 부른 뒤,
뭔가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자기들 끼리만 웃거나 하는
분명히 조롱하는 듯한 일들까지 발생하기 시작했으므로
점차… 불쾌감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특히 Speaking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순발력 있게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웠으므로,
결국 피곤함을 무릎쓰고 수면 시간을 쪼개서 노트에 자신의 의견을 영작해 둔 뒤,
다음 수업시간에 그런 반응이 나왔을 때에 그것을 읽어주었습니다.


내용은 대략..


내가 굉장한 부자라면, 굳이 먼 필리핀까지 와서 영어공부 할 필요없이
원어민의 교사를 집으로 불러서 공부했을 것이고,
내가 어느정도 부자였다면, Native speaker가 가득한 영국이나 미국으로 갔겠지요.
내가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고서는, 부자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나는 단지 가난하지 않을 뿐이예요.
그리고 이곳에 있는 학생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blah blah blah blah………….’


장문의 나의 의견을 적은 메모를 읽은 뒤,
드디어 오해를 풀었다고 생각해서 조금 뿌듯했고
바보같아 보일지라도, 이러한 상황은 매번의 수업시간에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그들의 오해나 비꼬는 듯한 태도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들의 시선은 같았습니다.
나의 수고가 허사로 돌아간 허탈함에 자포자기 하는 기분으로
더 이상 장문의 의견 읽기는 포기.
이후로는 그러한 뉘앙스의 질문이 나올 것 같으면
질문이 끝나기 전에 ‘아니. 나는 거지야’라고 말문을 아예 막아버렸습니다.


04-2



그런데,
‘귀찮고 번거롭기 때문에 그런 대화는 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대충 반응했던
이 방법이 의외로 그들에게 통한 듯,
비꼬던 듯한 질문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었고,
내가 배워야 하는 선생님으로써의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며
일관되게 나름 성실한 수업 태도를 보였더니
더욱 나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 또한 점차 바뀌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들과 친해진 뒤에 들은바로는
간혹 오게되는 한국의 나이가 많은 한국인 학생 중에서는
자신보다 어린 필리핀 선생님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몇 몇의 한국인들 중에는 필리핀이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에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고,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사람들은 도도할 것이라는…
이러한 많은 안좋은 선입견들이 모두 응축되어 나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잘난척 하지 않고, 의외로 소탈한 ...

나이 많은 한국의 거지 디자이너.(-_-)"

이후로 나에게 부여된 캐릭터입니다.k


게다가 ‘Hello~ Beautiful Woman~!!’ 라고 큰 소리로 부른 뒤,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자기들 끼리만 소리내어 웃거나
조롱하는 듯한 일들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Hello~ Beautiful Woman~!!’ 대신에 복도에서 모두가 들을 수 있을 만큼
큰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습니다.

‘Hello~ Halmony~!!’


Halmony = (할머니의 한국어 발음)

 


오해가 풀리지 않는 쪽이 나았을 것 같은;..


(-_______-;)

 
 
to be continued..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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