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일본의 농촌에서는 “마을의 젊은 아가씨와 과부는 젊은이들 차지”라는 말이 있었다. 근대 이전의 농촌에서는 마을의 젊은 남성들이 마을 내에 특정한 룰을 정해 요바이를 했었다. 룰을 무시하고 다른 마을의 남자가 요바이를 하러 오면 이들이 격퇴하기도 했다고 하며, 때로 반죽음을 당하기도 하였다.
일부지방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처소에 드는 풍습도 보인다.
도시의 상점가등에서는 여러 상점주들과 가게에서 일하는 피고용 여성들이 동거하고 있었는데, 이들 남성 고용주들이 피고용 여성의 침실을 드나드는 일은 자주 벌어졌다. (다만 중세,근대의 상점가에는 고용주와 피고용주간에 일정 룰이 있어서 발각되면 해고및 업계추출등의 징벌을 받았다고 한다)
요바이가 상대의 의사를 무시한 강간같은 것이었는가, 상대방도 어느 정도 동의한 후에 이루어진 행위였는가, 또는 상대는 불특정다수였는가, 아니면 서로 사전에 파트너 관계가 성립되어 있었는가는 어려운 문제이다. 이 모든 상황이 혼재되어 있어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바이는 일반적으로 서민의 풍습이었으나, 무사계급에서 행해지기도 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