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에서 보이는 풍습으로, 간토 이북지방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婚,嫁,結婚등의 글자를 예전에는 요바우
(よばふ),요바이(よばひ)라고 불렀으며, 이는 부르다는 뜻의 동사 요부(呼ぶ)의 재활용형인 つまどい,つままぎ등과 더불
어 구혼을 위해 남자가 여자의 침소에 들어오는 행위를 의미했다. 일본의 옛 혼인풍습은 결혼후에도 남자가 여자 집
에 다니는 것이 보통이었으며, 이 때문에 이러한 행위도 요바이라고 불렀다. 요바이를 “夜這い”로 표기하게 되자 이
행위는 부모나 상대의 허락없이 이성의 침실에 몰래 침입하는 불순한 행위를 가리키게 되어 배덕한 일로 여겨져 없어
지기에 이르렀다.
西日本で見える風習で, 関東以北地方では見えないと言う. 婚,嫁,結婚などの字をこの前にはヨバウ
(よばふ),ヨバイ(よばひ)と呼んだし, これは呼ぶという意味の動詞妖婦(呼ぶ)のリサイクル型である つまどい,つままぎなどと連れる
あ求婚のために男が女の寝所に入って来る行為を意味した. 日本の昔の婚姻風習は結婚の後にも男が女の家
に通うのが普通だったし, このためにこのような行為もヨバだと呼んだ. ヨバイを 夜這い路表記するようになるとこれ
行為は親や相手の許諾なしに理性の寝室に密かに侵入する不順な行為を示すようになって背徳した仕事で思われてなくて
負けるのに至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