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의 에세이집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한아여)』이 일본에서 발매 사흘 만에 5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일본에서 『한아여』를 출판한 닛칸스포츠 측은 “주문이 쇄도해 수요에 맞출 수 없는 실정”이라며 “증판을 서두르고 있지만 10월 중순 이후에나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책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책의 소비자 가격은 2835엔(약 3만7000원)이지만, 인터넷 옥션 등에선 3~4배를 호가하고 있다. 욘사마는 출간 전 일본에서 6750만 엔(약 8억원)의 저작권료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는 일본에서 ‘배용준 프리미엄’이 정착됐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욘사마가 만들었다고 한 한정판매 ‘고시레 도시락’은 2500엔(약 3만원)의 고가에도 11만 개가 팔려나가는 등 ‘배용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이치(第一)생명경제연구소는 2004년에만 한국에 온 일본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18만7000명이 늘었고, 직간접적인 경제파급 효과를 환산하면 1072억 엔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일본 전역의 욘사마 팬서클은 1000여 개에 달한다.
와..대단하네요..나름 전성기가 끝났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와..전문작가도 40만부를 1년에 판매하는것도 힘든데..
ヨンサマ’ ベ・ヨンジュンのエッセイ 『韓国の美しさを捜して去った旅行(閑雅で)』が日本で発売三日ぶりに 50万部以上が売れた.
日本で 『閑雅なの』を出版した日刊スポーツ側は “注文が殺到して需要に合わせることができない実情”と言いながら “ズングパンを急いでいるが 10月中旬以後にでも顧客たちに順次に本を伝達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明らかにした. この本の消費者価格は 2835円(約 3万7000ウォン)だが, インターネットオークションなどでは 3‾4倍を呼値している. ヨンサマは出刊の前日本で 6750万円(約 8億ウォン)の著作権料を受けて話題を集めた. これは日本で ‘ベ・ヨンジュンプレミアム’が定着されたことを意味する. 去年ヨンサマが作ったと言った限定販売 ‘ゴシレお弁当’は 2500円(約 3万ウォン)の高価にも 11万犬が売れて行くなど ‘ベ・ヨンジュン’という名前だけでも話題を集めている. 多異理(第一)生命経済研究所は 2004年にだけ韓国へ来た日本人観光客が前年より 18万7000人が増えたし, 直間接的な経済波及效果を換算すれば 1072億円に達すると発表した事がある. 現在日本全域のヨンサマファンサークルは 1000余個に達する.
と..すごいですね..次第全盛期が終わったと思ったが..
と..専門作家も 40万部を 1年に販売することも大変だ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