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자동차 에어백에서 튀어나온 금속 파편에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국에서만 벌써 10번째 희생자입니다. 이 “살인 에어백”은 일본제인데,
국내에도 일본산 차량 4만여 대에 장착돼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조덕현 기자입니다.
에어백이 폭탄처럼 터지더니 수많은 파편이 운전자에게 그대로 쏟아집니다.
일본 다코타사의 에어백으로, 지난달 31일 미 텍사스주에선 이 에어백이 장착된 2002년형
혼다 시빅을 몰고 가던 17살 소녀가 날아든 금속 파편이 목에 꽂히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명 “살인 에어백”으로 미국에서 사망한 사람만 10명에 이릅니다.
에어백 폭발 부상자 / 지난 2013년 사고
”갑자기 눈앞이 번쩍하더니 피가 났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이미 2008년부터 폭발 의심 사고가 나면서 미국에선 2400만대 리콜 조치가 취해졌지만,
리콜이 더뎌지면서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겁니다.
요이치로 노무라 / 에어백 제조사(다카타) 부사장 (지난 2014년)
”우리가 일으킨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문제는 국내에서도 CR-V 등 혼다 7개 차종과 르노삼성 등 4만여대의 차량이 여전히
이 에어백을 달고 주행 중이란 사실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리콜이) 예정됐다고는 나갔는데 아직 부품 수급이 안 됐다고”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4만3000대 리콜 조치를 취했지만, 지금까지 리콜된 차량은
3000여대에 불과해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섭네요;;
一週間の前アメリカで 10代少女が自動車エアバッグから飛び出した金属破片にそう命を
失いました. アメリカでばかりもう 10番目犠牲者です. これ ¥"殺人エアバッグ¥"は和製なのに,
国内にも日本産車 4万余台に装着されていることで確認されました. 早い措置が必要に見えます.
チョ・トクヒョン記者です.
エアバッグが爆弾のように爆発したら幾多の破片が運転手にそのまま零れ落ちます.
日本ダコタ社のエアバッグで, 先月 31日米テキサス株ではこのエアバッグが装着された 2002年型
ホンダシビックを駆って行った 17歳少女が飛んで入った金属破片が首にささりながら死ぬ事故が
発生しました.
一名 ¥"殺人エアバッグ¥"でアメリカで死亡した人だけ 10人にのぼります.
エアバッグ爆発負傷者 / 去る 2013年事故
急に目の前がきらりしたら血が出ました. 本当に無惨だったです.
もう 2008年から爆発疑心事故が起こりながらアメリカでは 2400万台リコール措置が取られたが,
リコールがのろくなりながら事故が続出しているはずです.
Yoichiで野村 / エアバッグ製造社(ダカタ) 副社長 (去る 2014年)
私たちが起こした問題に対して心よりお詫び致します. 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問題は国内でも CR-V などホンダ 7個車種とルノー三星など 4万余台の車が相変らず
がエアバッグをつけて走行の中と言う(のは)事実です.
国土交通部関係者
(リコールが) 予定されたとは出たがまだ部品需給がならなかったと
政府は去る 2013年から 4万3000台リコール措置を取ったが, 今までリコールされた車は
3000余台に過ぎず運転手たちの不安感が大きくなっています.


これは恐ろしいです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