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들이 도와주신 것이 큰 힘이 됐습니다. 지역구 동포들이 귀중한 한 표를 줬고 한인 커뮤니티는 정치자금을 모아 주셨습니다.”
4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에 당선된 재미 교포 영 김 후보(공화당)는 5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역 한인들과 가족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권자가 19만 명인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의 65지역구에 처음 출마한 김 당선자는 현역인 민주당의 섀런 키르크 시우바 의원을 득표율 56% 대 44%라는 큰 차이로 눌렀다. 한인이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 진출한 것은 38년 만이고 한인 여성이 공화당 소속으로 당선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캠프 측은 밝혔다. 그 덕분에 공화당은 주 하원에서 민주당이 ‘슈퍼 머저리티’(의석 수 3분의 2를 장악한 다수당)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저지할 수 있었다.
김 당선자는 1990년 주 상원의원이던 에드 로이스 현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 생활을 시작하면서 지역 정치에 발을 들였다. 지난해 로이스 위원장을 떠나 출마할 때까지 23년 동안 워싱턴 중앙무대 정치를 경험했다.
그는 “한인 이민 역사가 111년이나 된 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미리 준비한 한인 후보들이 많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교육과 안전환경 개선 등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 수도권인 메릴랜드 주에서도 두 명의 한인 주 하원의원이 탄생했다. 민주당 소속인 데이비드 문 후보는 20지역구에서, 마크 장 후보는 32지역구에서 각각 승전고를 울렸다. 메릴랜드 주에서 한인 하원의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당선자는 터프츠대와 아메리칸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디멘드 프로그레스’ ‘카사 드 메릴랜드’ 등 비영리 단체에서 정책 관련 활동을 한 뒤 10여 년 동안 선거 전략가로 활동하며 주류 정계 입문을 준비해 왔다

“米洲韓人たちが手伝ってくれたのが大きい力になりました. 地方区同胞たちが貴重な一切符を与えたし韓人コミュニティは政治資金を集めてくださいました.”
4日アメリカ中間選挙でカリフォルニア州下院議員に当選した楽しさ海外同胞本当に金候補(共和党)は 5日東亜日報との電話インタビューで地域韓人たちと家族に感謝を示した.
有権者が 19万名人カリフォルニア州オレンジカウンティの 65地方区に初めて出馬したついで当選者は現役である民主党のシェランキルクシウバ議員を得票率 56% 台 44%という大きい差で押した. 韓人がカリフォルニア州議会に進出したことは 38年ぶりで韓人女性が共和党所属で当選したことは史上初めだとキャンプ側は明らかにした. そのおかげさまで共和党は株下院で民主党が ‘スーパーモゾリティ’(議席数 3分の 2を掌握した多数党) 席を占めることを沮止することができた.
金当選者は 1990年州上院議員だったエドロイス現しきりに下院外交委院長の補佐官生活を始めながら地域政治に足を入れた. 去年ロイス委員長を去って出馬するまで 23年の間ワシントン中央舞台政治を経験した.
彼は “韓人移民歴史が 111年もなっただけ主人意識を持ってあらかじめ準備した韓人候補たちがたくさん出る時がなった”と言った. 引き継いで “住民たちの財産権保護と企業親和的環境造成, 教育と安全環境改善など公約を実践するために努力する”と付け加えた.
アメリカ首都圏であるメリーランド株でも二名の韓人州下院議員が誕生した. 民主党所属であるデービド門候補は 20地方区で, マーク長候補は 32地方区でそれぞれ勝戦鼓を鳴らした. メリーランド株で韓人下院議員の出たことは今度が初めてだ.
門当選者はトプツデとアメリカン台ロースクールを卒業して ‘デ−メンドプログレス’ ‘カーサドメリーランド’ などノンプロフィット団体で政策関連活動をした後 10余年の間選挙戦略家に活動して主類政界入門を準備して来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