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서로 편지를 주고 받는 “일본인 친구”에게서 과자랑 책을 선물 받았다면서...
자랑하는 것을 보고 무척 부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어떤 선물을 보낼까” 행복한 고민을 하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아. 정말 저 두사람에게는 평생 가슴에 남을 재밌는 추억이겠구나.
뭐... 그래서 나도 멋진 친구 사귀어서 편지도 주고 받고
그렇게 즐겁게 서로의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입한 건데..
조금 현실적이지 못한 기대였나 봅니다.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완전” 실망하고 떠납니다.
기왕에 가입은 했으니
가끔 들러서 글이나 보고 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