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들어간지 2일째였던 어제 갑자기 불어닥쳐오는 사장님의 그말에
나는 그만 놀랐다... 비수기라서 휴가를 준다는 것이었다...
흠 비수기라는 단어를 나중에 알긴 했지만 휴가를 준다는게 조금 고마웠다.
으흐흐 하늘이시여~ 나를 이렇게 도우시는 군요 헐헐헐~
아마도 5월 2일에 가는 문제는 해결된것 같다.
왜냐하면~ 휴가는 5월 3일 까지 니까~ 후후후
인천 광역시민여러분~ 그날 많이 동참합시다 헐헐헐~
회사에 들어간지 2일째였던 어제 갑자기 불어닥쳐오는 사장님의 그말에
나는 그만 놀랐다... 비수기라서 휴가를 준다는 것이었다...
흠 비수기라는 단어를 나중에 알긴 했지만 휴가를 준다는게 조금 고마웠다.
으흐흐 하늘이시여~ 나를 이렇게 도우시는 군요 헐헐헐~
아마도 5월 2일에 가는 문제는 해결된것 같다.
왜냐하면~ 휴가는 5월 3일 까지 니까~ 후후후
인천 광역시민여러분~ 그날 많이 동참합시다 헐헐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