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글픈 밤에  


어느 거리의 모퉁이에서   


사랑의 빛깔에 물들며  


꽃집에는 꽃송이가 가득히  


화려한 이야기처럼  



슬기로운   


가슴을 앓으며 꽃을 찾는  


그 꽃을 웃음지으며  


님에게 바치면  


더욱 보람된 일.  



그러나 그보다도   


드리고픈 꽃을 찾지 아니하고  


애정을 버리고  


꽃을 보고만 있는 것은   


한결 거룩하여라  



꽃집에서는 나의 이 말도  


가지각색이어라  


번화한 꽃송이처럼  


밤거리의 모퉁이를 돌아서면 나의 마음은 ?로워지네.  


슬픔 속에서  


무엇이든 보고만 있는  


마음뿐이런가  


꽃과 마음(안사이 히도시편 시입니당)

서글픈 밤에  
어느 거리의 모퉁이에서   
사랑의 빛깔에 물들며  
꽃집에는 꽃송이가 가득히  
화려한 이야기처럼  

슬기로운   
가슴을 앓으며 꽃을 찾는  
그 꽃을 웃음지으며  
님에게 바치면  
더욱 보람된 일.  

그러나 그보다도   
드리고픈 꽃을 찾지 아니하고  
애정을 버리고  
꽃을 보고만 있는 것은   
한결 거룩하여라  

꽃집에서는 나의 이 말도  
가지각색이어라  
번화한 꽃송이처럼  
밤거리의 모퉁이를 돌아서면 나의 마음은 ?로워지네.  
슬픔 속에서  
무엇이든 보고만 있는  
마음뿐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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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thrash さんhymunさ....... yuhei 2000-08-13 88 0
1487 re : こんにちは hymun 2000-08-13 890 0
1486 re : こんにちは 슬레쉬 2000-08-12 86 0
1485 こんにちは yuhei 2000-08-12 92 0
1484 re : 이 영화는 재미 있....... 슬레쉬 2000-08-12 81 0
1483 꽃과 마음(안사이 히도시편 ....... y8282 2000-08-11 940 0
1482 re : 이 영화는 재미 있....... y8282 2000-08-11 753 0
1481 이 영화는 재미 있었어요. taejunboy 2000-08-11 108 0
1480 re : DJ DOC 4집 ....... y8282 2000-08-11 84 0
1479 re : 역시 이곳밖에 나의....... y8282 2000-08-11 85 0
1478 한국의 친구들 오랜만이에요....... koh315 2000-08-11 80 0
1477 DJ DOC 4집 노래 슬레쉬 2000-08-11 194 0
1476 고마워요.. taejunboy 2000-08-10 98 0
1475 re : 겨울 너무 좋아하는....... 슬레쉬 2000-08-10 114 0
1474 겨울 너무 좋아하는 마사......... taejunboy 2000-08-10 849 0
1473 re : 푸헬헬... 빗자루 2000-08-10 84 0
1472 역시 이곳밖에 나의 의견을 ....... 슬레쉬 2000-08-10 115 0
1471 re : re : 휴우 덥다 hoandeulove 2000-08-09 90 0
1470 re : 휴우 덥다 y8282 2000-08-09 103 0
1469 re : 신입 회원들이 불안....... y8282 2000-08-09 9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