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참 우끼는 놈이에요.
군대를 간다고 머리 빡빡 깎고, 훌쩍 거리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약간은 아프게 한... 그리고 논산으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_<
그 다음날 동내에서 그녀석을 보았을때 그 기분...
아뭏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 보았더니, 날자를 잘못알았다는거에요.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사는 일 그럴수도 있어서
넘어 갔습니다.
뭐 지금이야 군대 입소해서 열심히 훈련 받고 있었지만,(병장이랩니다.)
그 당시 그녀석의 얼굴이 생각나는군요. 엄청 난감해 하는 표정이었지요.
하긴..초등학교 동창들과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배웅을 해 주었는데..
다시 애들 얼굴 보기 좀 민망하겠지요.
이녀석은 참 우끼는 놈이에요. 군대를 간다고 머리 빡빡 깎고, 훌쩍 거리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약간은 아프게 한... 그리고 논산으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_< 그 다음날 동내에서 그녀석을 보았을때 그 기분... 아뭏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 보았더니, 날자를 잘못알았다는거에요.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사는 일 그럴수도 있어서 넘어 갔습니다. 뭐 지금이야 군대 입소해서 열심히 훈련 받고 있었지만,(병장이랩니다.) 그 당시 그녀석의 얼굴이 생각나는군요. 엄청 난감해 하는 표정이었지요. 하긴..초등학교 동창들과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배웅을 해 주었는데.. 다시 애들 얼굴 보기 좀 민망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