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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 파업이 나에게 미친 영향.
인천

월요일 부터 지금까지 난 완전 엿가락이 되는 듯 했다.

그때까지 나는 지하철 노조 파업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도 몰랐었다.

어쨋건 탔다. 주안역에서 탔을땐 그래도 낮다는 생각이 지금도 든다.

문제는 부평역에서였다.

사람이 원래 많이 타는 곳이니까, 이해하려니 하지만서도.. 그렇게 많은

인원이 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들어 오자, 이제 전철은 지옥철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여성들의 비명소리...(그렇지만 웬지 오버하는 것 처럼 들렸음.) 욕질하는

아저씨.. 세치기의 달인 아줌마등등.. 지옥철 안은 아수라장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렇지만 난 난간을 잡고 내 자리를 사수 했다. 아줌마들이 껴드는 틈을

주지 않았는데도, 껴드는 무서운 테크닉을 연상하면서 말이다.

이윽고 역곡역... 거의 죽음에 가까운 통증을 느끼면서, 사람들이 더 타는

것을 보고,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물론 속으로.. 겉으로 그런 표현을

하면 무지 쪽팔리겠지...)

순간 허리힘이 풀렸다. 그러자 옆 에 있는 아줌마들의 집중 공략이 이어졌다.

정말 무서운 집념과 테크닉이었다.

대방역이다... 사람들이 좀 빠져 나간다.

날 공격하던 아줌마들은 이미 자리에 앉은지 오래다... (우르르 쾅!)

허리가 뻐근하다.용산쯤 왔을땐 그냥 평소 사람 있는것보다 조금 많은 것

뿐이다.

한강 다리 건너가는 거와 안 건너는 것의 차이를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밑으로 보는 데... 내 앞에 있는 아줌마가 날 갈군다.

(물론 그 아줌마는 앉아 있는 상태다.)

....같이 갈궜다.


파업이 나에게 미친 영향.

월요일 부터 지금까지 난 완전 엿가락이 되는 듯 했다. 그때까지 나는 지하철 노조 파업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도 몰랐었다. 어쨋건 탔다. 주안역에서 탔을땐 그래도 낮다는 생각이 지금도 든다. 문제는 부평역에서였다. 사람이 원래 많이 타는 곳이니까, 이해하려니 하지만서도.. 그렇게 많은 인원이 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들어 오자, 이제 전철은 지옥철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여성들의 비명소리...(그렇지만 웬지 오버하는 것 처럼 들렸음.) 욕질하는 아저씨.. 세치기의 달인 아줌마등등.. 지옥철 안은 아수라장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렇지만 난 난간을 잡고 내 자리를 사수 했다. 아줌마들이 껴드는 틈을 주지 않았는데도, 껴드는 무서운 테크닉을 연상하면서 말이다. 이윽고 역곡역... 거의 죽음에 가까운 통증을 느끼면서, 사람들이 더 타는 것을 보고,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물론 속으로.. 겉으로 그런 표현을 하면 무지 쪽팔리겠지...) 순간 허리힘이 풀렸다. 그러자 옆 에 있는 아줌마들의 집중 공략이 이어졌다. 정말 무서운 집념과 테크닉이었다. 대방역이다... 사람들이 좀 빠져 나간다. 날 공격하던 아줌마들은 이미 자리에 앉은지 오래다... (우르르 쾅!) 허리가 뻐근하다.용산쯤 왔을땐 그냥 평소 사람 있는것보다 조금 많은 것 뿐이다. 한강 다리 건너가는 거와 안 건너는 것의 차이를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밑으로 보는 데... 내 앞에 있는 아줌마가 날 갈군다. (물론 그 아줌마는 앉아 있는 상태다.) ....같이 갈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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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8 전철 파업... 궁금궁금 ta1104 2002-02-27 98 0
5367 re : 파업이 나에게 미친....... ta1104 2002-02-27 98 0
5366 re : 파업이 나에게 미친....... rhforhfo 2002-02-27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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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4 파업이 나에게 미친 영향. 슬레쉬 2002-02-27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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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2 건상이형 생일 추가해~~~~....... 빗자루 2002-02-26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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