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헉! 아직도 남동공단 공순이들중 이쁜 애들이 남아 있었던가!!
하긴.. 거기도 돈 벌어 먹는 곳이니까 이쁜 애들쯤이야 널려있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ㅡㅡ;; 내가 가는 곳은 어째서 다 예술작품 들 뿐이니..
하하 농담이고~ ^ ^
아마도 고등학교때 양아치짓 하던 애들처럼은 아니겠지만, 나도 처음
사회 발 딛힐때, 가장 잘해주던 누나가 무려 4명씩이나 있었다.
그당시에는 내가 국민연금관리공단이라는 곳에서 근무 했었고, 난 지역
동사무소에서 근무 했었지.
근데~ 처음에는 모랐는데, 4울달 되니까 갑자기 공공근로 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야. 그런데 그중에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의 누나가 있었지~
얼마나 예뻣는지... 읔.. 암튼.. 그랬었지.(-_-)
그리고 업무상 가장 많이 부딛히기도 했고..(그누나가 날 시켜먹었었지..
그런데도 난 좋았어~ ^ ^)
그리고 난 7월에 동사무소에서 철수하기 전까지, 그 누나랑 같이 다니고~
밥 먹고, 그렇지만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어. 뭐~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옆에 있었던 것도 기분 좋았거든.
후~ 지금 그누나 뭐하고 사는지 난 몰라. 그냥 추억이니까 그러려니 하지
이젠 좋아하지도 않아. 가끔 일기장을 뒤적이면 그 이야기가 튀어나오지.
암튼~ 남자에게 있어서 누나란~ 묘한 마약과도 같은 존재~ ^ ^;;
그렇지만, 마약이 마약을 깨우는 이상한 효과도 있지. 하하하
>愛話 Wrote…
>에혀....
>
>오늘어떤 회사누나랑 조금은 친해졌다..
>
>모..곧 떠나게 될 회사지만...
>
>아쉽네...사실은 내가 그누나 좋아했는데*^^*
>
>전철을 타려고하는데 우연히 보게됐다...
>
>어색한 인사...”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음....존댓말에 익숙한탓에 계속 존댓말을....ㅡㅡ;;
>
>”그냥 말놓자” “그러자” “그런데요...” “아네....”
>
>말놓자구하고선 어느새...다시.원점.....ㅡㅡ;;
>
>귀여운누나다^^
>
>좀더 빨리 친해졌으면 좋았을껄......
>
>이건......퍼온시에요....
>
>
>
>
>Kiss
>
>
>- 谷川俊一郎 -
>目をつぶすと 世界が遠ざかり
>やさしさの重みだけが いつまでも私を確かめている
>
>沈默は靜かな夜となって
>約束(やくそく)のように 私たちをめぐる
>それは 今 距(へだ)てるものではなく
>むしろわたしたちを とりかこむやさしい遠さだ
>そのため私たちは ふと ひとりのようになる
>
>私たちは探し合う
>話すよりも見るよりも確かな仕方で
>そして 私たちは探し合てる
>自(みずか)らを 見失なった時に
>
>私はなにを確かめたかったのだろう
>はるかに帰ってきたやさしさよ
>言葉を失い 潔められた沈默の中で
>おまえは今 ただ息づいているだけだ
>
>おまえこそ 今 生そのものだ
>だが その言葉さえ罪せられる
>やがて やさしさが世界をみたし
>私がそのなかで 生きるために倒れる時に
>
>눈을 감으면 세계가 멀어지고
>다정한 무게만이 언제까지나 나를 확인하고 있다
>
>침묵은 고요한 밤이 되어
>약속처럼 우리를 에운다
>그것은 지금 거리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에워싸는 정겨운 거리감이다
>때문에 문득 우리는 혼자처럼 된다
>
>우리들은 서로를 찾는다
>말하는 것보다도 보는 것보다도 확실한 방법으로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찾게된다
>스스로를 상실했을 때에
>
>나는 무엇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련히 돌아온 정겨움이여
>언어를 잃고 정결한 침묵 속에서
>너는 지금 그저 숨쉬고 있을 뿐이다
>
>너야말로 지금 삶 그 자체이다
>하지만 그 언어조차 죄가 된다
>이윽고 정겨움이 세계를 충만하게하고
>내가 그 속에서 살기 위하여 쓰러질 때에
>
>
>
>
>
>1. [작가연구] 谷川俊一郎(1931- )
>21세 처녀시집 (20億光年の孤独)을 발표 시인의 자리를 굳힘
>“kiss”는 그의 대표적인 시집”愛について”에 수록된 작품으로 “다정하고 우아한 무게”를 지닌 사랑을
>“kiss”라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사랑 그 자체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
⊙o⊙;; 헉! 아직도 남동공단 공순이들중 이쁜 애들이 남아 있었던가!! 하긴.. 거기도 돈 벌어 먹는 곳이니까 이쁜 애들쯤이야 널려있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ㅡㅡ;; 내가 가는 곳은 어째서 다 예술작품 들 뿐이니.. 하하 농담이고~ ^ ^ 아마도 고등학교때 양아치짓 하던 애들처럼은 아니겠지만, 나도 처음 사회 발 딛힐때, 가장 잘해주던 누나가 무려 4명씩이나 있었다. 그당시에는 내가 국민연금관리공단이라는 곳에서 근무 했었고, 난 지역 동사무소에서 근무 했었지. 근데~ 처음에는 모랐는데, 4울달 되니까 갑자기 공공근로 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야. 그런데 그중에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의 누나가 있었지~ 얼마나 예뻣는지... 읔.. 암튼.. 그랬었지.(-_-) 그리고 업무상 가장 많이 부딛히기도 했고..(그누나가 날 시켜먹었었지.. 그런데도 난 좋았어~ ^ ^) 그리고 난 7월에 동사무소에서 철수하기 전까지, 그 누나랑 같이 다니고~ 밥 먹고, 그렇지만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어. 뭐~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옆에 있었던 것도 기분 좋았거든. 후~ 지금 그누나 뭐하고 사는지 난 몰라. 그냥 추억이니까 그러려니 하지 이젠 좋아하지도 않아. 가끔 일기장을 뒤적이면 그 이야기가 튀어나오지. 암튼~ 남자에게 있어서 누나란~ 묘한 마약과도 같은 존재~ ^ ^;; 그렇지만, 마약이 마약을 깨우는 이상한 효과도 있지. 하하하 >愛話 Wrote... >에혀.... > >오늘어떤 회사누나랑 조금은 친해졌다.. > >모..곧 떠나게 될 회사지만... > >아쉽네...사실은 내가 그누나 좋아했는데*^^* > >전철을 타려고하는데 우연히 보게됐다... > >어색한 인사..."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음....존댓말에 익숙한탓에 계속 존댓말을....ㅡㅡ;; > >"그냥 말놓자" "그러자" "그런데요..." "아네...." > >말놓자구하고선 어느새...다시.원점.....ㅡㅡ;; > >귀여운누나다^^ > >좀더 빨리 친해졌으면 좋았을껄...... > >이건......퍼온시에요.... > > > > >Kiss > > >- 谷川俊一郎 - >目をつぶすと 世界が遠ざかり >やさしさの重みだけが いつまでも私を確かめている > >沈默は靜かな夜となって >約束(やくそく)のように 私たちをめぐる >それは 今 距(へだ)てるものではなく >むしろわたしたちを とりかこむやさしい遠さだ >そのため私たちは ふと ひとりのようになる > >私たちは探し合う >話すよりも見るよりも確かな仕方で >そして 私たちは探し合てる >自(みずか)らを 見失なった時に > >私はなにを確かめたかったのだろう >はるかに帰ってきたやさしさよ >言葉を失い 潔められた沈默の中で >おまえは今 ただ息づいているだけだ > >おまえこそ 今 生そのものだ >だが その言葉さえ罪せられる >やがて やさしさが世界をみたし >私がそのなかで 生きるために倒れる時に > >눈을 감으면 세계가 멀어지고 >다정한 무게만이 언제까지나 나를 확인하고 있다 > >침묵은 고요한 밤이 되어 >약속처럼 우리를 에운다 >그것은 지금 거리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에워싸는 정겨운 거리감이다 >때문에 문득 우리는 혼자처럼 된다 > >우리들은 서로를 찾는다 >말하는 것보다도 보는 것보다도 확실한 방법으로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찾게된다 >스스로를 상실했을 때에 > >나는 무엇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련히 돌아온 정겨움이여 >언어를 잃고 정결한 침묵 속에서 >너는 지금 그저 숨쉬고 있을 뿐이다 > >너야말로 지금 삶 그 자체이다 >하지만 그 언어조차 죄가 된다 >이윽고 정겨움이 세계를 충만하게하고 >내가 그 속에서 살기 위하여 쓰러질 때에 > > > > > >1. [작가연구] 谷川俊一郎(1931- ) >21세 처녀시집 (20億光年の孤独)을 발표 시인의 자리를 굳힘 >"kiss"는 그의 대표적인 시집"愛について"에 수록된 작품으로 "다정하고 우아한 무게"를 지닌 사랑을 >"kiss"라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사랑 그 자체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