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둘도 없는 친구를 잃을 뻔 했지요.
그녀석과 저는 정말로 성격이 극과 극이라, 서로가 참아줘야만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저의 실수로 인하여, 저와 그 친구는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물론 말도 하지 않았거니와, 모른척 눈길을 피하느라 바빳지요.
그러나 시일이 조금 지나 2년후 그친구와 저는 다시 친해졌습니다.
진짜 자기 옆에 있어야 할 친구라면,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문제는 마음의 준비입니다. 관계가 다시 좋아지더라도 마음이 없다면,
그것만큼 힘든 일은 없습니다. 저 역시 준비되지 않던 가운데 좋아져서
한동안은 애를 많이 먹었지만, 그친구가 군대에 있는 기회를 타서 다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언젠가는 싸웁니다. 도량이 넓고 좁고를 떠나 말입니다.
일단 승선님이 우선 먼저 사과 하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그래야 미운정도 쌓이는 법입니다.
기일이 길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조금은 해결해 준답니다. ^ ^
>이승선 Wrote…
>요즘 친한 친구와 소원해져서 마음이 조금 심란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제가 목표하고 있는 일이 잘 되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에 매일 매일을 힘들게 살고 있는데...
>친구 관계까지 서먹 서먹해지니..너무 힘이 드네요..
>그 친구....제가 힘들때 많은 힘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무슨 이유인지..둘다 서먹 서먹...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특별한 이유도 있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둘 다 왜 이러고 있는지..
>소중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데...왜 이렇게 마음이 가까워
>지고 싶으면서도 멀어지고 있는지...
>평생, 죽을때까지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약속한 친구인데..
>지금 그 약속이 지켜질지... 알 수 없는 그런 불안한 상상이
>자꾸 저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
>에고~ 그저 답답한 마음에, 해본 넋두리였습니다. ^^;;
>
저역시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둘도 없는 친구를 잃을 뻔 했지요. 그녀석과 저는 정말로 성격이 극과 극이라, 서로가 참아줘야만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저의 실수로 인하여, 저와 그 친구는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물론 말도 하지 않았거니와, 모른척 눈길을 피하느라 바빳지요. 그러나 시일이 조금 지나 2년후 그친구와 저는 다시 친해졌습니다. 진짜 자기 옆에 있어야 할 친구라면,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문제는 마음의 준비입니다. 관계가 다시 좋아지더라도 마음이 없다면, 그것만큼 힘든 일은 없습니다. 저 역시 준비되지 않던 가운데 좋아져서 한동안은 애를 많이 먹었지만, 그친구가 군대에 있는 기회를 타서 다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언젠가는 싸웁니다. 도량이 넓고 좁고를 떠나 말입니다. 일단 승선님이 우선 먼저 사과 하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그래야 미운정도 쌓이는 법입니다. 기일이 길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조금은 해결해 준답니다. ^ ^ >이승선 Wrote... >요즘 친한 친구와 소원해져서 마음이 조금 심란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제가 목표하고 있는 일이 잘 되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에 매일 매일을 힘들게 살고 있는데... >친구 관계까지 서먹 서먹해지니..너무 힘이 드네요.. >그 친구....제가 힘들때 많은 힘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친구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무슨 이유인지..둘다 서먹 서먹...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특별한 이유도 있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둘 다 왜 이러고 있는지.. >소중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데...왜 이렇게 마음이 가까워 >지고 싶으면서도 멀어지고 있는지... >평생, 죽을때까지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약속한 친구인데.. >지금 그 약속이 지켜질지... 알 수 없는 그런 불안한 상상이 >자꾸 저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 >에고~ 그저 답답한 마음에, 해본 넋두리였습니다. ^^;; >

